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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브라이언 맥클라렌 (Brian D. McLaren)

최근작
2014년 1월 <정의 프로젝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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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정말 읽어야 할 이유가 너무도 많은 책.”
2.
우리는 자신을 넘어 하나님이 그처럼 사랑하시는 세상, 특히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을 바라보아야 한다. 로날드 사이더는 내가 이런 방향에서 생각하는 데 강한 영향을 끼쳐 왔다. 이 책이 그의 선한 영향력을 더 넓고 깊게 확장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3.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탈근대성과 건설적으로 씨름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가능성을 강조함으로써 도움을 줄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 이들은 좀 더 긴장을 풀 수 있게 되고, 그들의 비판은 좀 더 수그러들 것이고, 좀 더 시간을 생산적인 데 쓸 수 있도록 ‘시간을 구속’할 것이다.
4.
이 책으로 레이첼은 재능 있는 작가, 정직한 이야기꾼, 기독교 공동체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무대에 오른다.
5.
“내 신학에 일대 변혁을 가져다주었던 라이트는 이제 《혁명이 시작된 날》로 새로운 독자 세대의 사고에 혁명을 불러올 것이다. 명쾌하고 매력적이면서도 철두철미하고 설득력 있는, 정말 중요한 책이다.”
6.
  • 관계의 영성 - 예수를 믿는 것에서 예수와 관계 맺는 삶으로 
  • 래너드 스윗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IVP | 2019년 4월
  • 19,000원 → 17,100원 (10%할인), 마일리지 950
  • 세일즈포인트 : 1,090
벌써 오래 전인 1970년 대, 일부 생각 깊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관계 신학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호기심과 약속이 담긴 용어였다. 이번에 레너드 스윗이 우리에게 큰 선물을 내놓았다. 여기, 오늘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관계의 영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영감과 새 힘 넘치는 참신한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7.
독자들은『교회를 찾아서』를 읽으면서 자신 안으로 스며들어오는 누군가의 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힌트를 주자면 그건 레이첼 헬드 에반스의 호흡만이 아니다. 나는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서 매우 가까운 곳에서, 아니 바로 내 곁에서 숨을 쉬고 계신 성령을 느낄 수 있었다. ? 로렌 위너(신학자, 『스틸』, 『머드하우스 안식』의 지은이) 몇 년 전,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촉망받는 젊은 작가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교회를 찾아서』는 그녀가 다시 한 번 우리의 기대를 온전히 충족시켜준다. 이 책은 그녀의 아름다움과 통찰, 성숙함, 겸손과 웃음으로 가득한 책이다. 여러분이 자신을 양육하는 책, 자신의 길동무가 되는 책,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옷의 먼지를 털어주는 책, 자신의 몸과 영혼이 펄쩍 일어나도록 뺨에 키스하거나 엉덩이를 시원하게 걷어차 주는 책을 찾고 있다면 바로 여기, 『교회를 찾아서』가 있다.
8.
  • 확신의 죄 -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올바른’ 믿음보다 신뢰를 원하는가? 
  • 피터 엔즈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 비아토르 | 2018년 10월
  • 13,800원 → 12,420원 (10%할인), 마일리지 690
  • 9.5 (4) | 세일즈포인트 : 874
“당신이 가진 신학적 질문과 의심 때문에 신앙인으로 부적합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복음이 될 것이다. 게다가 재미까지 놓치지 않는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은 재미를 담아 교훈을 주는 책이고 또한 교훈을 담은 재미있는 책이다. 제목처럼 여성성에 대한 책이며, 이는 모든 사람에게 엄청나게 중요한 주제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른 중요한 주제들까지 나아간다.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할 것인가, 그리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 세계에서 우리가 정의, 자선, 침묵, 은혜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 같은 문제들이다. 가장 탁월한 점은 레이첼이 재능 있는 작가라는 것이다. 책 갈피마다 깃든 센스, 유머, 예리한 미적 감각과 통찰을 통해 가슴이 따뜻해질 것이다.
10.
『파란 앵무새』는 성경에 관해 이야기하는 그 어떤 책과도 다르다. 성경을 읽고 사랑하는 사람, 성경과 씨름하는 사람, 성경을 가르치거나 설교하는 사람, 성경을 따르고 신뢰하는 사람, 그리고 이따금 성경에 의문을 품는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더 정직하고 성숙한 태도로 성경을 대하라고 그리스도인들을 재우친다. 그리고 정직과 명료성, 그리고 담을 허무는 유머로 무장한 신학자의 지혜를 이해하기 쉽게 전해 준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존 프리처드는 자애로우면서도 지적이며, 균형잡힌 시선을 갖고 있으면서도 통찰력있는 문필가다.”
12.
신세대 설교자들은 비크너에게 자연스레 끌릴 것입니다. 그가 그림자와 빛을 동시에 그리기 때문입니다. 비크너의 믿음에서 중량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쉽게 주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춤을 추는가 하면 때로는 의심과 맞붙어 싸웁니다. 그는 자신을 ‘회의적인 늙은 신자, 믿음을 가진 늙은 회의주의자’라고 부릅니다. 제가 아는 젊은 설교자들은 쉬운 해답들과 단순한 해결책들, 차분한 현관 불빛과 말뚝 울타리가 있는 아늑한 장면들을 아주 지긋지긋해합니다. 그들은 그런 세상에 살지 않습니다. 두꺼운 안경과 총 거치대, 여드름, 암의 세계에 살지요. 그들의 설교를 듣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비크너가 그의 설교에서 축하하는 세상입니다. 이 세상은 그가 살아 계신 하나님과 자꾸만 마주치거나 하나님이 그와 마주치시는 세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설교자들은 이 설교들을 읽어야 합니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새로운 수도원 운동이 건강하게, 또한 널리 성장하기를, 그리하여 모든 교회에서 예수를 따르는 모든 이가 실제로 새로운 수도원 공동체에서 살지는 않더라도 이 운동과 가까워 질 수 있기를, 또한 이 운동과 관계를 맺고 그로부터 배울 기회를 얻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은 그 꿈과 기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준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볼프가 이 책에서 펼쳐 놓는 것보다 더 선동적이고 민감한 질문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또한 이 질문을 해결하기에 볼프보다 더 적절한 기독교 지도자를 거명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15.
역설적 요소가 훌륭하고, 핵심이 잘 녹아들어 있어 단연코 돋보이는 책이다.
16.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을 경험하면서 벅찬 감격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실제로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 희망찬 가능성이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실재가 되었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나처럼 당신도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우리에게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이런 불편함이 필요하다.”
18.
“이 책을 읽다 보면 나처럼 당신도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우리에게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이런 불편함이 필요하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지난 수년간 많은 친구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다: ‘너 같은 이성적인 사람이 어떻게 신, 예수, 교회, 천국을 믿을 수 있는가?’사실 이 물음은 질문자들이 자신에게 던지는 영적 질문이자 삶의 고민이기도 하다. 로렌 위너의 탁월한 영적 회고록은 이러한 갈등 속에 있는 이들과 예수를 더 많이 알고자 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영적 파트너가 될 것이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크 배터슨은 미국의 탁월한 차세대 리더 가운데 한 명이다. 목사로서 그는 리더십과 설교를 통해 재능과 인격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작가로서는 열정적이고도 명료한 화법으로 지혜와 소망을 나눠 준다.
21.
“노라의 글은 은혜의 통로를 열고, 누구나 맛볼 수 있게 신비를 한 상 가득 차려낸다. 그녀의 글은 겉으로 볼 때보다 속으로 되새길 때 훨씬 진한 맛이 난다.”
22.
톰 라이트의 성서 해석은 사고를 형성하는 심원한 영향을 주어왔다. 이제 그는 이 책에서 우리가 가진 성경에 대한 기본적 전제에 주의를 돌리게 하고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그로써 우리의 사고와 대화를 마비시켜온 “자유주의” 대 “보수주의”라는 양극화 현상을 넘어설 길을 열어준다.
23.
“여기, 오늘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관계의 영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영감과 새 힘 넘치는 참신한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24.
이번 신간에서 도널드는 처음 몇 장에서는 본인의 흥미로운 삶을, 다음 몇 장에서는 나 자신의 삶을 생각하게 했다. 그 나머지에서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정도면 이 남다른 재주를 가진 작가이자, 사상가, 이야기꾼이 우리에게 또 하나의 놀랍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아닌가.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실수하고 죄를 지을 때가 있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고백하지 않는 한 진정으로 훌륭한 크리스천이 될 수 없다. 진실하고 성실한 삶을 추구하는 남성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주는 정직한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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