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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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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다음세대 셧다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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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건빵 전도 일기 - 중꺾마! 100번의 학교 앞 전도 리포트 
  • 한미연 (지은이) | 세움북스 | 2024년 6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10.0 (4) | 세일즈포인트 : 15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혹자는 이제 노방전도, 노방 찬양 방식으로 다가가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비인격적인 노방전도는 문제일 수 있지만, 인격적인 노방 관계 전도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이 책을 읽어 보십시오! 읽기만 하고 끝내지 마시고 직접 만나러 가 보십시오! 여전히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며, 그 영혼은 복음을 필요로 합니다. 복음은 여전히 능력 있습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어릴적부터 여러 기도원, 성령의 은사가 나타난다는 기도원장님들을 여럿 만나보았습니다. 그분들 중에는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는 건 사실이지만, 인격이나 삶의 모습은 그렇게 본받고 싶지 않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우연히 들리게 되고, 우연히 알게된 성좌산 기도원에서 최양자 원장님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때, 단순히 능력과 은사가 많은 분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솔직담백하게 “어쩌다” “강사”가 된 좌충우돌 인생이야기를 담았다. 사실 누구도 처음부터 나의 길을 바로 알 수 없고, 내일(미래) 일을 알 수 없는 인생이다. 그 인생 길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길을 찾게 되었는지를 간증?처럼 듣게 되다보면, “아.. 나도 저렇게 나의 길을 찾을 수 있겠구나” 길라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세 분의 다양한 인생의 선택,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보다보면, 도전 뿐만 아니라 인생은 “어쩌다”의 연속이구나 느끼게 된다! 나의 길도 마찬가지였다. 나도 지금의 삶을 살지 몰랐다. 정말 “어쩌다” 보니 스쿨처치사역, 노숙인사역, 고려인 만남, 온라인 청년부까지 하게 되었다. 그 “어쩌다”는 대충의 의미가 아니라, 앞을 알 수 없는 인생 길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나를 맡기며 살아가는 “어쩌다”가 아닐까? 오늘 이 책을 통해서 지금의 나의 삶을 돌아 보게 되었다. 세 분 목사님의 사역과 책을 응원하며 완전 강추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바른 신학과 믿음에서의 구원의 의미를 맛볼 수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결국 우리 고민은 ‘일상’입니다. 평범한 삶 속에서 오늘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로 고민합니다. “나는 오늘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이 사람을 내가 어떻게 대해야 하지?” ⟪그래도 하나님의 길⟫은 이런 고민들을 알기 쉬운 평범한 오늘의 이야기들로 답해 줍니다. 평범한 하루는 절대 무의미하지 않다고,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 손길, 그분의 길이 있다고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길은 멀리 있지 않고, 오늘 우리의 길 위에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650 보러 가기
다음 세대에게는 바른 신앙과 바른 교육이 필요한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하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에게 전해 주는 이야기처럼 풀어내는 자녀 신앙 교육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책 안에 들어간 그림들도 참 심플합니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인간, 죄, 구원, 교회, 예수님, 종말 등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10대들에 맞게 나온 책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교회에서나 가정에서, 소그룹 모임을 할 때 신앙교육으로 함께 읽고 나누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10대들을 위한 교육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보시고 아이들에게 권해 보세요! 아시다시피, 우리 아이들은 강요하면 안 하려고 합니다. “이런 책도 나왔던데 한번 읽어 볼래?” 하며 넌지시 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어른의 생각으로 쓴 책은 많은데, 이 책은 아이 눈높이로, 아이들이 어른에게 용기를 내어 자기 마음을 들려주는 것 같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나를 좀 아세요?”라고 단순히 반문하는 게 아니라, “나를 좀 알아주세요. 제 이야기 좀 들어주실래요?”라고 요청하고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이 책은 알아채기 어려운 일상의 유혹들 속에서 우리가 어찌 반응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게 한다. “이거다! 이렇게 해!”라고 답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나만 고민하는 게 아니구나!’, ‘목사님도 이런 고민을 하면서 사는구나’를 확인하게 하고, 그 안에서 공감과 위로를 불러일으킨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팀 켈러 목사님은 시편을 “예수님을 향한 노래”, “예수님이 부르신 노래”라고 평했다. 단순히 구약성경 중의 하나가 아닌, 예수님이 부르신 노래라는 말이 나에게 시편을 다시 보게 만들었다. 시편은 노래뿐 아니라 기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바로 그 시편을 묵상한다. 힘든 시기, 답답한 수험생의 시기에 시편을 묵상하는 것은 예수님이 부르신 노래, 기도를 함께 묵상하고 그 마음으로 우리를 돌아보고, 세상을 돌아보게 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과 기쁨을 주는지는 묵상한 사람들만 맛볼 수 있다. 함께 묵상해보겠는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팀 켈러 목사님은 시편을 “예수님을 향한 노래”, “예수님이 부르신 노래”라고 평했다. 단순히 구약성경 중의 하나가 아닌, 예수님이 부르신 노래라는 말이 나에게 시편을 다시 보게 만들었다. 시편은 노래뿐 아니라 기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바로 그 시편을 묵상한다. 힘든 시기, 답답한 수험생의 시기에 시편을 묵상하는 것은 예수님이 부르신 노래, 기도를 함께 묵상하고 그 마음으로 우리를 돌아보고, 세상을 돌아보게 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과 기쁨을 주는지는 묵상한 사람들만 맛볼 수 있다. 함께 묵상해보겠는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팀 켈러 목사님은 시편을 “예수님을 향한 노래”, “예수님이 부르신 노래”라고 평했다. 단순히 구약성경 중의 하나가 아닌, 예수님이 부르신 노래라는 말이 나에게 시편을 다시 보게 만들었다. 시편은 노래뿐 아니라 기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바로 그 시편을 묵상한다. 힘든 시기, 답답한 수험생의 시기에 시편을 묵상하는 것은 예수님이 부르신 노래, 기도를 함께 묵상하고 그 마음으로 우리를 돌아보고, 세상을 돌아보게 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과 기쁨을 주는지는 묵상한 사람들만 맛볼 수 있다. 함께 묵상해보겠는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12.
  • 너를 응원해! - 꿈 많은 1318 그리고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 오대식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 2018년 9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10.0 (2) | 세일즈포인트 : 32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늦은 저녁 아이들에게 SNS로 연락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다가 속 이야기를 꺼내 놓는 것이죠. 얼마 전, 한 고등학생 친구에게 메시지가 왔습니다. “목사님… 저… 칭찬 한마디 좀 해줄 수 있으세요?” 요즘 공부 때문에 힘들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안 나오는 상황 속에서 마음이 지쳤나 봅니다. 그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넌 무엇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야!” “넌 이미 충분해!” “정말요? ㅠ 감사합니다 ㅠ” “사실… 지금 너무 힘들어요… 바쁘기도 하고… ” “언제든 연락해, 난 너를 언제나 응원하니까…” (또 다른 한 친구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저… 고민 고민하다가 연락드려요.” “진작 연락하지 그랬니?”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짐이 될까 봐 죄송해서… 이제야 연락드렸어요.…” “아냐 잘했어! 지금이라도 말해줘서 고마워!” “너무 답답한데… 쌤은 들어주실 것 같았어요.” 고3 수능 이후, 지금까지 15년 이상을 의도치 않았지만, 청소년들을 만나고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조금이나마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강력한 힘은 화려한 수백 마 디의 말이 아니라, 진심 어린 한 마디의 격려와 응원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들어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옆에 있어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사람은 죽지 않고 그 힘든 현실을 버텨낼 수 있다는 것을 삶으로 배웠습니다. 이 책 『너를 응원해』는 두 자녀를 둔 아버지의 진심 어린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땅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전해주고픈 인생의 비밀을 고스란히 모았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다음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쓴 책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이것만은 꼭 알아줬으면 해!” “이것은 꼭 기억해줬으면 해!” 꼰대(?)라 치부되는 기성세대의 잔소리가 절대 아닙니다. 아비된 마음으로 꼭 말해주고 싶은 진정한 삶의 원리를 아름다운 편지로 엮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잡은 이 책을 중간에 멈추지도 못하고, 다 읽고 나서야 겨우 덮을 수 있었습니다. “너를 응원해!” 내 자녀, 내가 맡은 아이들, 우리 주변의 소중한 다음세대들에게 이 아름다운 응원의 편지가 널리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5,940 보러 가기
“교육은 통 안에 무언가를 집어넣는 게 아니라 가슴에 불을 지르는 것이다”란 말이 있다. 이 책 《세상을 흔들어라》는 가슴에 불을 지르는 책이다. 불타고 싶은가? 읽으라. 오늘 새로운 날이 시작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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