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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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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숲은 고요하지 않다 2>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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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5일 출고 
‘역사는 반드시 발전한다’는 신념을 가지신 선생은 역사학자로 탁월한 면모를 보여주시면서, 평생 동안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늘 경계하며 사신 분으로 각인되어 계십니다.
2.
  • 우당 이회영 평전 -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독립운동가 
  • 김삼웅 (지은이) | 두레 | 2022년 1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10.0 (2) | 세일즈포인트 : 318
“우당은 예순다섯 해를 사시면서 애국적으로 자유공동체를 지향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다예다능(多藝多能)을 키우면서, 삶의 어느 한순간도 쉬지 않고 바쁘게 살아오셨다. 이런 우당의 인생과 사상, 행동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일은 대단히 어렵다. 하지만 김삼웅 선생은 우당의 자료를 충실히 모아서 <우당 이회영 평전>을 펴냈다. 후손으로서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다.”―이종찬(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장)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박시백은 만화로 역사를 기록한다. 쉽게 읽히고,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할아버지 이회영 선생께서 일가를 이끌고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 망명길에 오르는, 그 한 컷의 그림이 주는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를 입체감 있게 표현한 역작이다.”
4.
“박시백은 만화로 역사를 기록한다. 쉽게 읽히고,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할아버지 이회영 선생께서 일가를 이끌고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 망명길에 오르는, 그 한 컷의 그림이 주는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를 입체감 있게 표현한 역작이다.”
5.
  • 35년 7 - 1941-1945 밤이 길더니… 먼동이 튼다, 완결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35년 시리즈 7 
  • 박시백 (지은이) | 비아북 | 2020년 8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9.7 (14) | 세일즈포인트 : 552
“박시백은 만화로 역사를 기록한다. 쉽게 읽히고,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할아버지 이회영 선생께서 일가를 이끌고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 망명길에 오르는, 그 한 컷의 그림이 주는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를 입체감 있게 표현한 역작이다.”
6.
  • 35년 6 - 1936-1940 결전의 날을 준비하라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35년 시리즈 6 
  • 박시백 (지은이) | 비아북 | 2020년 8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9.5 (15) | 세일즈포인트 : 526
“박시백은 만화로 역사를 기록한다. 쉽게 읽히고,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할아버지 이회영 선생께서 일가를 이끌고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 망명길에 오르는, 그 한 컷의 그림이 주는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를 입체감 있게 표현한 역작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6일 출고 
이 책에는 3·1운동의 묻혀진 진실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에서 선조들이 보여준 감동스러운 장면이 생생하게 펼쳐져 있다. 100년 전 한반도 전역에서 전개된 만세의 함성은 한민족의 강한 정체성, 나아가 민주주의 의식을 국내외에 과시했다. 3·1운동은 종교와 신분, 성별, 지역을 초월해 모든 한국인이 한마음으로 뭉쳐 일으킨 민족운동이며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 나아가 우리 민족의 미래를 제시해줄 지표다. 이 책이 위대한 한국인들의 미래를 밝혀줄 큰 등불이 되길 기대한다.
8.
  • 장성택의 길 - 신정의 불온한 경계인  Choice
  • 라종일 (지은이) | 알마 | 2016년 2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8.0 (2) | 세일즈포인트 : 36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우리 기억에 생생한 장면이 남아있다. 2013년 12월 9일 긴급 소집된 노동당 비상회의장에서 노동당 행정부장으로 있던 장성택이 국가보위부 요원에게 체포되어 끌려 나가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가 재판정에 수갑을 찬 채 재판받기 위해 끌려나오는 장면이 보이더니 며칠 후 그는 처형됐다. 일설에 의하면 아주 잔혹하게… 김정은 집권자의 고모부이며, 2인자인 장성택이 하루아침에 가장 부도덕하고 타락한 희대의 악한으로 둔갑되어 사라졌다. 라종일 박사는 장성택의 권력과 북한 사회에 대해 소상하게 분석하면서 그가 공개 숙청된 부분에 대해서도 해명해 주었다. 라종일 박사의 해박한 지식과 역사의식을 가미한 분석은 흥미롭기까지 하다. 북한 전문가들은 대부분 현상적 사실만을 위주로 분석하는 데 반해 라박사는 거시적으로 한반도 전체의 숲을 보면서, 북한이라는 존재를 미시적인 시각으로 분석해냈다. 이런 접근 방법은 라 박사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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