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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문학일반

이름: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Jorge Luis Borges)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중앙/남아메리카 > 아르헨티나

출생:1899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처녀자리)

사망:1986년

직업:시인 소설가

최근작
2024년 3월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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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랍도록 뛰어난 유미주의자는 거의 언제나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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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슨은 스토리텔러 시대를 연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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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의 작품에는 사치와 공포가 있지만, 항상 맑은 그의 스타일에는 결코 사치와 공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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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에는 사치와 공포가 있지만, 항상 맑은 그의 스타일에는 결코 사치와 공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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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플던의 문학적 상상은 거의 무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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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에 찬 20세기의 위대한 고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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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내가 단 한 명의 철학자만 선택해야 한다면, 쇼펜하우어를 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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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를 연상시킨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행동하기를 완강히 거부해서 사람들을 당혹하게 만든다. 그가 왜 그러는지 작가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는데도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연민까지 느끼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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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지 않도록 후세대가 지켜내야 할 이름들이 있다. 단연코 그중 한 사람이 바로 디노 부차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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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대해 현실적인 이야기를 쓰려 해도 결국은 환상적인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다. 세계가 환상적이기 때문이다. 그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인 콘래드의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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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덮으면서 나는 자문해 본다. 이 일리노이 출신의 남자는 대체 무슨 일을 저지른 것인가? 어떻게 다른 행성의 정복을 그리는 일련의 단막극으로 내 마음을 공포와 고독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단 말인가? 이런 환상의 산물이 어떻게 내 감정의 가장 내밀한 곳을 건드릴 수 있을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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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치면 아들이 될 수 있지만 나는 카사레스에게 많은 것을 배웠고, 그는 나의 스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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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강렬한 작품이자,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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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턴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다. 나는 언제나 그를 인용하며, 그에 대한 열렬한 애정을 품고 있다. 내가 보기에 그는 에드거 앨런 포를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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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이여트』를 읽음으로써 우리는 우주의 역사가 신이 상상하고 무대를 만들어 관람하는 광경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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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링은 발표한 단편들 속에서 장편의 풍부함과 밀도를 구현해 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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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를 존경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음의 방증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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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슨은 스토리텔러 시대를 연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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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는 나의 진정한 그리고 비밀스러운 스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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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행복의 한 형태이자 스토리텔러 시대를 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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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하게 낭만적인 시대의 인간에게 명석함의 전범을 제시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칭송받을 발레리의 공적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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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론은 위대한 시인이다. 이 <지옥의 동아리들>이라는 시들은 무언가 오래전부터 내가 쓰려고 했으나 떠오르지 않던 시상을 성취시켰다. 나를 깊게 감동시키고 나를 울게 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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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래시계, 지도, 18세기 타이포그래피, 커피의 맛, 그리고 스티븐슨의 문장들이 좋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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