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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창석

최근작
2024년 9월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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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인과 뉴스가치 판단, 취재원 확보와 유지, 현장 취재의 어려움과 중요성, 공정성을 지키는 방법 등 기자가 갖춰야 할 기본에 충실한, 생생하고 재미있는 취재 사례들은 예비 언론인들에게 실무 교과서로 쓰일 만하다. 기자에 대한 비난과 희화화가 일상이 된 지금, ‘기자는 어디에서 자존을 찾을 것인가’에 대한 대답으로도 유용하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완성된 퍼즐이 진실이라면, ‘탈진실 시대’의 가장 큰 문제는 퍼즐의 수·크기·위치가 중구난방이라는 데 있다. 퍼즐의 수·크기·위치를 결정하는 맥락과 퍼즐을 다루는 주체들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문제 삼는, 이선옥 작가의 태도에는 직업 저널리스트보다 더 저널리스트다운 면모가 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원순과 고경태는 닮았다. 한 사람은 인권 변호사로 출발해 ‘소셜 디자이너’가 됐고, 다른 한 사람은 편집기자로 시작해 ‘언론 콘텐CM 디자이너’가 됐다. 스스로의 핵심가치를 벼려온 개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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