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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손창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인천

최근작
2024년 8월 <리더십 빌드업, 프로젝트 티모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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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그는 선교사가 되기 전부터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한 영성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가까이 계셔서 그를 인도하고 계심을 확신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을 확인하고 중국으로 갈 준비가 되었다고 믿었습니다. 중국에서 그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기도의 응답을 순간순간 경험했습니다. 그는 역경을 이겨내는 불굴의 의지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그는 다른 이들보다 더 강하고 더 오래 견디는 심장의 소유자로 단련되었습니다. 그런 고난은 후에 수백 명의 선교사들을 도울 수 있는 연단의 재료였으며 그의 평생에 걸쳐 끌어다 쓸 수 있는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 거장의 비밀을 우리 삶에도 적용한다면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2.
보내준 원고를 다 읽었을 때 오랫동안 고민했던 문제의 퍼즐이 맞춰진 기분이다. 선교 상황은 오래전에 바뀌었지만, 한국 교회의 선교에 대한 이해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조선에 오던 것처럼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이해가 선교에 대한 열정을 고취하고 감동을 주는 것을 도울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현실 이해와는 거리가 멀다. 150년 전의 선교 상황과 지금은 너무 다르며, 앞으로 더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은 선교에 관심 있는 모든 교회와 모든 성도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3.
선교 관련 도서 중 이렇게 간결하고 실천적인 책이 또 있을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산만하지 않고 선교적 존재됨을 말하면서도 선교적 실행을 소홀히 하지 않는 이 책은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선교 지침서다.
4.
이 책은 초대 교회 사건 속 사도행전을 새로운 관점으로 제시하였다.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핍박이 혹독했던 초대 교회 리더십이야말로 본이 되고 모범이 될 것이다. 해박한 지식은 물론 유머와 진정성까지 감동이다.
5.
초대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들을 설명하면서 오늘날 한국 교회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꼬집고 있다. 제도화된 교회가 아니라 원형 교회로의 회복을 이야기하는 《바울, 교회에서 길을 찾다》를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6일 출고 
선교 단체에서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자신들의 사역을 글로 남겼다는 점이다. 그러나 한국선교의 약점은 그동안 사역한 기록들이 별로 없는 중에 이찬우 선교사가 정리했다. 이책을 통해 독자들이 하나님의 일에 눈뜨고 더욱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6일 출고 
이 책에는 원리만이 아니라 많은 예화들이 등장한다. 어떤 예화들은 마치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읽으며 낯이 화끈해지기도 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살아가는 원리로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7일 출고 
눈물로 씨를 뿌리며 언젠가 선교에 관심 있는 청년이 OMF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다. 조금 생각하다가 종갓집 장맛 같은 단체라고 대답해주었다. 특징이 없는 담담함, 하지만 전통 속에 녹아 있는 원리와 가치들을 한 마디로 이야기할 수 없어 그렇게 대답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잘한 대답 같다.… 그런 단체에서 계속 함께하는 선교사들은 눈물로 씨를 뿌리고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울고 웃는 이야기는 끊임이 없다.
9.
이 책은 재정 후원을 필요로 하는 선교사만이 아니라 후원하는 교회나 개인이 읽어도 큰 유익을 얻을 것 같습니다. 재정을 고민하는 선교사의 실제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한국 교회의 선교를 한층 더 성숙하게 만들어 줄 거라 믿고, 모든 성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10.
독일을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이 책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개신교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가이드북이 될 것이며 설령 현장을 가지 않는다 해도 종교개혁과 그 뒤를 잇는 경건주의 운동을 피부로 느끼게 해 주는 안내 책자가 될 것이다.
11.
지난 2000년의 인류 역사 속에서 인간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을 고르라면 저는 당연히 복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절망 속에 있던 사람들이 소망으로, 어두움에 있던 사람들이 빛으로, 두려움에 살던 사람들이 해방을 경험하게 된 것은 모두 복음 때문입니다. 이런 복음을 사도 바울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설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도네시아에는 두리안이라고 하는 과일이 있는데 매우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리안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두리안이 어떤 과일인지를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설명하는 것은 과일 하나를 설명하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 복음을 온전히 깨닫게 되는 것을 거듭나는 것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재기 목사님의 글을 읽으며 복음을 전하려는 전도자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재기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 설명하기에 결코 쉽지 않은 복음을 아주 친절하게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45년 전 복음을 전혀 모르던 저는 이 책에서 말하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만 했습니다. 바르게 살려고 했던 10대 소년은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 고통스러운 죽음을 당하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과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저는 그때의 감격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처음 복음을 알게 된 때의 감격을 다시 맛보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아직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이 읽기를 원합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지난 2000년 인류 역사상 최대의 뉴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고, 소망으로, 빛으로, 해방의 감격으로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7일 출고 
과연 내 추천이 필요한 책일까?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자신에게 추천서가 필요 없음을 말했다. 허드슨 테일러도 그런 분이 아닐까? 허드슨 테일러는 지난 100년 이상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선교뿐만 아니라 영적인 삶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쳐왔다. 그리고 오는 세대에도 여전히 영향을 끼칠 것이다. 허드슨 테일러의 전기가 다시 발간되어 기쁘다. 이 책으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깊이 이해하고 헌신을 새롭게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13.
  • 삶이 말한다 - 복음을 들려주는 가장 큰 소리 
  • 박상현 (지은이) | 넥서스CROSS | 2017년 1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66
젊은 그리스도인이 예수 믿기 때문에 무엇을 못한다는 패배감은 사라질 것이다.
14.
이 책은 발로 쓴 글처럼 느껴진다. … 최근에 돌봄에 대한 논의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이 우리 글로 출판되는 것은 참으로 고무적이다. 선교단체 지도자와 선교사는 물론, 선교사를 후원하는 교회 지도자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15.
21세기에 들어서 많은 선교 학자가 감사와 반성의 관점에서 현재의 선교 상황을 보고 있다. 감사할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복음이 온 세계적으로 증거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여전히 복음이 들어가지 못한 지역도 많다는 면에서 반성할 점도 함께 존재한다. 특히 10/40창이라고 불리는 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나라에 그리스도인의 비율은 낮고 선교사들이 입국하지 못하기에, 그러한 지역에서 복음의 진보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런 곳에서 복음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서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선교적 상황을 고려할 때 한국 교회가 가지고 있는 제한된 선교 자원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전략이 필요하다. 교회로부터 나올 수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전의 선교에 비해서 재정적 부담은 점점 많아지고 있는 반면 이전처럼 선교를 위한 재원의 충당이 쉽지는 않다. 이런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인 사역 방법의 모색이 요구된다. 이번에 한국선교훈련원(GMTC)의 엄주연 교수를 통해서 『선교전략 총론』(Developing A Strategy for Missions)이 번역된 것이 얼마나 시의적절한 지 모르겠다. 특별히 복음의 진보가 아직도 제한을 받고 있는 전방개척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여러 가지 전략, 교회배가운동, 종족집단운동,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내부자운동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여기서 이야기 하고 있는 이런 운동들은 복음의 돌파가 일어나야하는 영역의 전략으로 심각하게 생각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선교사들과 선교 지도자들은 물론 교회에서 선교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교회 리더들이나 선교부 임원들이 이 책을 읽고 실천한다면 한국 교회의 선교는 현재와는 매우 다른 모습이 될 것이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선교사가 쓴 책이라기보다 주님을 사랑해서 죽도록 주님을 따라간 제자의 사랑 고백이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산다면 세상은 바뀔 것이다.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이 추천서를 쓰고 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순종의 삶을 살기를 기대한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생애에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18.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생애에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19.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생애에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20.
  • 일본 선교 
  • 유기남 (지은이) | IVP | 2010년 7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세일즈포인트 : 265
일본 선교의 중요성은 많이 듣지만 정작 참고할 만한 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수년간의 현장 경험과 최신 자료가 반영되어 새롭게 출간되는 이 책은, 일본 선교를 위한 독보적인 가이드북이라 할 만하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이웃나라 일본에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화로다”라는 심정으로 일본 선교에 동참하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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