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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세윤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0년, 충남 아산 (처녀자리)

직업:개그맨

기타:동아방송대학 방송극작과

최근작
2019년 8월 <오늘의 퀴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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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꼰대희라는 캐릭터, 아니 인물은 참으로 신비롭다. 꼰대희라는 인물을 더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으며 어쩌면 그의 비밀(?)이 밝혀지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나는 보이는 라디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소리로만 들을 수 있었기에 무한한 상상과 무한한 감정의 영역을 넘나들며 내 나름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는데, 라디오의 현장을 눈으로 보는 순간 모든 게 망해버렸다. 나는 이 책이야말로 보이는 라디오라 칭하고 싶다.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때의 그 이야기들을 또다시 내가 그릴 수 있게 해주었고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은 이미 사라진 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아닌 아직 곁에 있어도 그리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립다. 또다시 그립다. 작가님 덕에 다시 또 라디오가 하고 싶어요. 큰일이네요. 이젠 얌전하게 잘 할게요. 한 번만 시켜주세……
3.
나는 보이는 라디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소리로만 들을 수 있었기에 무한한 상상과 무한한 감정의 영역을 넘나들며 내 나름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는데, 라디오의 현장을 눈으로 보는 순간 모든 게 망해버렸다. 나는 이 책이야말로 보이는 라디오라 칭하고 싶다.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때의 그 이야기들을 또다시 내가 그릴 수 있게 해주었고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은 이미 사라진 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아닌 아직 곁에 있어도 그리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립다. 또다시 그립다. 작가님 덕에 다시 또 라디오가 하고 싶어요. 큰일이네요. 이젠 얌전하게 잘 할게요. 한 번만 시켜주세……
4.
실은 무대에 서는 저도 자주 불안합니다. 불안을 느낀다는 사실을 남들에게 들키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더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불안이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며, 때로는 꼭 필요한 감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불안하다고 해서 반드시 불행한 것이 아님을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깨닫길 바랍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벨기에 줄리안의 집에서 먹었던 줄리안 엄마의 요리들이 기억이 난다. 그 요리 속에는 이야기가 있었고 마음이 있었고 벨기에가 있었다. 요리 그 자체로 여행이었다. 음식을 한 입 한 입 먹는 순간에도 음식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웠고 맛볼 접시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을 때는 여행의 마지막 밤이 된 듯한 허전함이 들었다. 이제는 이러한 매력적인 요리를 글로 먹어볼 차례다.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며 다시 설렌다. 마음에 가득 채워 넣어야겠다.
6.
소나무 아래 바다가 펼쳐지는 듯한 선생님 성함처럼 언제나 의연하게 우리나라의 연예계를 지켜주세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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