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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찬영

최근작
2021년 4월 <목사가 많이 부끄럽습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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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주님이 주시는 가장 따뜻한 위로의 편지가 될 것이며, 사모님들뿐만 아니라 사모님들에게 일생의 빚을 지고 있는 모든 목사님들에게도, 사모님들의 가족들과 사모님을 위해 중보하는 교우들에게도 틈입하시는 주님의 온기가 느껴질 것입니다.
2.
‘사람’이란 말이 ‘살다(生)’에서 나왔듯이, 삶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냅니다. 조각난 빛들이 프리즘을 통과하여 무지개로 나오듯이, 심재훈 님의 상처(SCAR)는 광야를 통과해 별(STAR)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살아내셨지만 지금은 왜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십니다. 그에게 들렸던 하늘의 음성이 이제는 제게도 들립니다. “니는 혼자가 아이다!”…. 광야를 지나고 있는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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