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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백종우

최근작
2024년 2월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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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자는 전문적인 뇌과학 논문과 지식에 기반하되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행동을 뇌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불안, 스트레스, 우울과 같은 감정의 기저에 놓인 신경과학적 메커니즘을 설명하면서도, 근거에 기반한 해결책까지 실용적으로 제시하는 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미래의 의사이자 학자로서 저자가 보여준 이 통찰과 열정이 앞으로 삶과 죽음의 현장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해줄 것이라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2.
“트라우마 생존자들이 겪는 고통과 그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그들을 효과적으로 도울 전략을 세우는 데 깊은 이해를 제공할 것이다.”
3.
“마음이 산산조각 나는 경험을 하신 적이 있나요? 저자는 안다. 겪어냈다. 거기에 멈추지 않고 기자라는 직업을 통해 아픈 사람들을 구하려 애썼다. 아픔이 또 찾아왔을 때 글을 쓰는 기쁨을 선물로 받았다고 한다. 산산조각 난 마음을 겪어본 사람만 줄 수 있는 생생한 위로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4.
이 책은 실제 위기에 빠진 사람을 어떻게 구하고 도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천하기 좋은 지침을 사례와 함께 제공한다. 마지막 끈을 놓기 직전의, 위기에 빠진 사람 곁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의 아픈 마음을 보고, 마음으로 듣고, 마지막으로 말하기를 통해 희망의 끈을 건네줄 수 있다면 삶은 계속될 것이다.
5.
코로나가 우리 사회와 학교에 남긴 상처에 맞서는 사람들의 최전선에는 항상 김현수가 있었다. 이 책은 맨 앞에서 먼저 경험한 사람만이 알려줄 수 있는 살아 있는 지혜로 가득하다.
6.
“개복치를 즐기는 정신과 의사가 음식으로 감정을 복기하고 어머니라 부를 수 있는 진짜 ‘사람’을 만난다. 그가 차려놓은 식탁에 취하다 보면 미식보다 깊은 치유에 배부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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