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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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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에덴회복 관점에서 읽는 종말론 : 구약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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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데이비드 A. 드실바가 제시하는 ‘동시대 역사적 해석 방법’은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데 탁월한 해석 방법이다. 이것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기록된 당시 전후에 국한되어 성취되는 것으로 보는 과거주의, 역사의 어떤 한 시점에 성취되는 말씀으로 보는 역사주의,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성취된다고 보는 미래주의 그리고 역사적 사건을 초월해 해석하는 상징주의 해석 방법의 약점들을 보완하는 매우 바람직한 해석 방법이다. 또한, 그가 제시하는 요한계시록의 문학 장르로서 서신, 예언 그리고 묵시에 대한 정의도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 데 매우 적절한 안내를 제시해 주고 있다.
2.
나는 요한계시록 2-3장과 관련된 글을 볼 때, 그 부분을 서신으로 보느냐 아니냐에 관심을 갖는다. 와이마는 바로 이 지점을 정확하게 파고든다. 다른 대부분의 학자들이 이 일곱 본문의 장르를 “서신”으로 구분하지만, 서신 형식의 전문가인 와이마는 요한계시록 2-3장에서 신약성경의 서신 혹은 당대에 일반적인 서신의 특징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고 정확하게 일갈한다. 대신 그는 이 본문의 장르를 “설교”로 규정한다. 형식과 내용 면에서 선지적 메시지라고 할 수 있는 이 본문을 설교라는 역동적인 개념으로 장르화한 것은 매우 탁월한 통찰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한 가지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듯이, 이 한 가지만 보더라도 이 책은 충분히 읽을 만한 신학적, 목회적 가치가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이 ‘목회 30년’의 긴 시간과 ‘요한계시록’ 강해서의 조합이 매우 흥미로워 보인다.… 건전한 해석자의 해석을 기반으로, 저자의 목회 경험과 고난의 삶을 통해 얻은 깊은 통찰이 오롯이 묻어나는 요한계시록 본문에 대한 자신만의 신선하고 깊이 있는 해석을 시도하였기 때문이다. 목회자가 30년 동안 한 곳에서 목회했다면, 그 세월 속에 필설(筆舌)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사건과 사연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광우 목사님은 그러한 순간들을 요한계시록 말씀을 자신의 삶과 사역에서 오롯이 녹여 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단순히 지식 전달이 아닌 이광우 목사님의 삶과 목회 현장에서 체험된 치열함이 어우러진 요한계시록 말씀을 새로운 목소리로 생생하게 다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피와 땀으로 저술된 이 책을, 외로이 목회 현장을 걸어가는 목회자들과 정글 같은 삶의 한가운데 서 있는 성도(聖徒)들이 꼭 한 번 읽어 보실 것을 권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간결하지만 명료하고, 신학적이지만 실천적인 주석이다. 성경을 균형 있게 연구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주석을 권한다.
5.
그동안 신학적-성경적 주제의 변방에 머물러 왔던 그래서 누구도 접근하기 껄그러웠던 초월적 세계에 대한 주제를 매우 견고하고 풍성한 자료와 논거를 가지고 논증함으로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6.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기 위한 좋은 참고 서적이 하나 더 늘어나게 되었다. 제목부터가 십자가와 하늘 보좌의 역설적 교차를 근간으로 하는 요한계시록의 특징을 잘 대변해 준다. 이러한 제목의 설정은 저자가 요한계시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증거다. 내용에 있어서도 탁월한 주석가들의 주장을 중심으로 자신의 창의적 견해를 곁들이며 적절하게 논리를 전개해 가고 있다. 본서는 독자들이 요한계시록을 이해함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작품이라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비일 박사의 요한계시록 주석이 한글로 번역되다니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교회의 요한계시록 이해가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비일 박사의 요한계시록 주석이 한글로 번역되다니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교회의 요한계시록 이해가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9.
비일 박사의 요한계시록 주석이 한글로 번역되다니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교회의 요한계시록 이해가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10.
비일 박사의 요한계시록 주석이 한글로 번역되다니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교회의 요한계시록 이해가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11.
게하더스 보스,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던 그였다. 그는 시공간을 초월해 한국의 어린 신학도였던 나에게 큰 선생님이었다. 그가 다시 돌아왔다… 종말론의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는 이때에 이 책의 귀환은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는 돛단배에 닻을 내려놓은 것과 같은 안정감을 준다.
12.
오늘날 한국 교회에 요한계시록의 짐승을 넘어서는 괴물이 출몰하고 있다. 그 괴물은 우리로 하여금 강력한 세속적 권력을 추구하고, 소유하고, 그러한 자들과 함께하도록 몰아세우고 있다. 한국 교회는 용기를 내어 이러한 도전에 당당히 맞서야 할 것이다. 만일 이러한 필요에 공감하는 성도들이라면 본서를 통해 큰 유익과 통찰력과 도전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성경에 대한 비일의 치열한 사랑과 탐구가 이 책 안에 선명하게 표현되고 있다. 성전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통찰하는 매력적인 시도와 함께, 여기에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성전에서 섬기는 교회 공동체의 사명으로서의 선교적 개념을 접목시킨 것은 독자에게 강력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14.
“이 책은 신천지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신천지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15.
신약의 기독론에 관한 복음주의적 기초를 공고히 하는 데 혁혁한 공헌을 세운다. 이 책은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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