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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노진준

최근작
2024년 11월 <믿음의 길 위에서 쓴 편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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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1월 6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편지 형식으로 교제하는 그 자체도 세대 간의 문화적 교류라는 아주 중요한 가치를 제시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미국의 복음주의가 무엇을 추구하는지, 어떤 과정을 지나왔는지를 이해하는 데 아주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본서는 꼭 읽어 볼 만하다.
2.
  • 양탄자배송
    1월 6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에 남았던 한 단어는 “치열함”이었습니다. 이 책은 마치 자신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개척한 동역자들과 개척을 생각하는 동역자들, 특히 이 책을 집필하신 장산하 목사님이 이 책을 반복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힘들어도 그 마음 잃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3.
읽는 내내 해석과 설교보다는 우리가 살아 내야 할 삶이 보였고 걸어가야 할 길이 보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주님의 제자들과 교회에 이 책을 추천한다.
4.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바람을 맞고 있는 청년들에게 그렇게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 줄 수 있는 용기는 오직 복음의 능력에서만 가능합니다.
5.
현대인들은 영성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여기기보다는 자신의 본질적 내면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논문집에서 다루는 영성은 다분히 관계적입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답이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6.
현대인들은 영성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여기기보다는 자신의 본질적 내면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논문집에서 다루는 영성은 다분히 관계적입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답이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_ <추천사> 중에서
7.
말의 진실성은 시간, 공간, 문화 차이 때문에 한계를 느끼게 된다. 김동문 선교사께서 등불, 성경 곳곳의 이미지를 가지고 함께 호흡하도록 꼭 필요한 일을 해 주셨다.
8.
통일성보다는 다양성이 더 강조되는 이 시대의 배경에 절대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포스트모던의 사조가 있음을 생각할 때, 이미 500년을 넘긴 7개의 신앙 고백을 비교하고 대조한 「개혁주의 신앙 고백의 하모니」가 출간된 것은 다양성을 강조하는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한 시도라기보다는 오히려 시대의 흐름에 저항하기 위한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믿는다는 주관적 확신 못지않게 무엇을 믿는가를 확인함이 절실한 이 시대에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책이 출간되어 기쁘게 추천합니다.
9.
* 이 책의 저자인 채영광 박사의 삶을 추천합니다. _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6일 출고 
성장주의에 빠져 변질되고 잊혀진 이 복음의 회복만이 슬럼프에 빠진 교회를 다시 교회되게 할 수 있다는 저자의 의도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며 교회를 걱정하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6일 출고 
신학적 논리 전개보다는 성경 자체를 더 많이 강조해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의 가르침보다는 현대 사조를 따르는 교회 안에 있는 신학에 경종을 울린다.
12.
신학적 논리 전개보다는 성경 자체를 더 많이 강조해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의 가르침보다는 현대 사조를 따르는 교회 안에 있는 신학에 경종을 울린다.
13.
신학적 논리 전개보다는 성경 자체를 더 많이 강조해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의 가르침보다는 현대 사조를 따르는 교회 안에 있는 신학에 경종을 울린다.
14.
  • 청년 설교 - 청년 예배, 설교, 사역 노하우 
  • 김상권 (지은이) | 이레서원 | 2018년 9월
  • 17,500원 → 15,750원 (10%할인), 마일리지 87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403
이 책은 살아 있다. 현장에서 경험했고, 지금도 많은 청년 사역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생생한 이야기들을 통해 단순한 경험담의 토로가 아닌, 학문적 연구를 근거로 한 원리를 제시하고자 하는데, 변하는 상황에서 변하지 않는 말씀을 붙들려는 노력은 이 시대에 특히 말씀 사역을 위해 부름받은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청년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15.
  • 하나님을 찾아서 - 육로로 이스라엘까지 2년 7개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만남 
  • 김영광 (지은이) | 아드폰테스 | 2015년 6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9.6 (11) | 세일즈포인트 : 548
이 책은 삶의 무게에 주눅 들어 충분히 치열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과 동행하심을 경험하는 것만이 살길이라는 호소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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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믿음, 은혜. 모든 것이 애매하다. 한국 교회가 겪고 있는 진통이 바른 신학의 부재임을 인정한다면, 이 책은 기독교의 본질이 회복되기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들려져야 할 복음이다.
17.
많은 청년들에게 해 줄 말이 생겼고, 권할 책이 생겼다. 복음을 살아내기 위해 혹독한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는 한국교회에 이 책을 권한다.
18.
청년실종! 첫 마디부터 가슴 한 편이 아려온다. 힘겹게 한 시대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안 되어서 이기도 하지만 그들을 위해서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미안함 때문이기도 하다. 청년들이 그들의 시대를 끌어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어깨를 내주어 그 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지금 교회의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겠다 싶어 마음의 부담을 가지고 있던 차에 오랫동안 청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청년들의 길잡이가 되었던 김상권 목사님께서 그의 노하우와 연구를 통한 어깨를 교회에 내주었다. 단순한 이론적 제안이 아니라, 눈물과 땀이 배어있고, 오랜 시간 임상을 통해 얻은 실제적인 제안이라 더 설득력이 있다. 청년 공동체 회복을 위한 이 애끓는 제안이 청년들을 사랑하면서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이 시대의 교회에 매우 큰 유익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손희영 목사님의 글에는 성공지향적인 교회에 대한 강한 몸부림이 있다. 그런데 그 몸부림이 온유함으로 절제되어 있어 건강한 균형을 이룬다. 이 책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감당해야 할 영적 싸움의 실체를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이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선지서를 접하는 기쁨이 교회를 향한 애정을 다시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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