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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 가고 벤츠 온다더니, 아웃팅의 상처를 딛고 새출발을 위해 찾은 회사에서 옛 악연을 사장으로 만났다. “혹시 사장님… 제가 귀여우세요?” “박석연 씨, 마약 해?”
“그렇게 입고 서 있으니 충실한 집사를 거느린 주인님이 된 기분인데. 불러 볼래? 주인님이라고-” “오랜만이야. 리히트, 나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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