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반짝이는 것들이 많아요 돌멩이, 종이학, 할머니의 머리카락, 부서지는 물방울 그리고 안녕 하며 웃는 그 애의 얼굴
반짝이는 작은 이야기들을 주워다가 다듬어 여러 사람들과 나누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고요한 나라를 찾아서』 『버찌 잼 토스트』 『여름빛』이 있으며, 『월요일 아침에』로 2024 화이트레이븐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