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 그림책

천천히 부는 바람

북파우치

북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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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보고 싶으면 나무를 그리면 돼.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부드럽게 나의 등을 밀어 주는 바람을 느꼈다."
    - 안희연(시인)

    "여름의 풍경들 사이로 바람이 분다. 풍경들은 저마다 작은 비밀을 품고 있다.
    오래전 흘러가 버린 것들이 조용히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
    - 무루(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