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소설상 심사 위원 및 100여 명의 독자 심사단의 한결같은 지지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 소설은 “청소년들이 무거운 이야기를 너끈히 짊어지고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선다는 점에서 청소년소설의 미덕을 충분히 살렸다” “호기심을 부르는 탄탄한 스토리가 끝까지 재미를 안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전부터 평단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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