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의 편지 중에서
“예전에는 고통으로 가득차서 시를 썼었어요.
그 시들을 쓰다가 어느 순간 찬물을 몸에 끼얹듯
다른 시를 써야겠다 생각했어요.
이게 바로 그 다른 시들입니다.
저는 이 시들을 편한 마음으로 썼어요.
리듬이 찾아오면 그냥 받아 적었어요.
작은 폭포처럼 떨어지는 말들을 적었어요.
그러니 독자님들도 작은 폭포 아래 앉아 있다 치고
시원하게 읽어주세요.”
난다 시편 일반판 구매 시
시가 난다 철제 필통
꼭 읽어주세요
- 이벤트 기간 : 2025년 9월 3일 ~ 소진 시까지
-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 예상 마일리지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 리지 순서로 차감됩니다.
- 보유 적립금/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 남은 금액은 추가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