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더 깊어진 사랑의 언어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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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4일 판매 예정

서덕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불운과 외로움, 그리고 끝내 서로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마음까지, 이 시집은 무너지는 순간에도 손을 놓지 않는 마음의 형상을 집요하게 따라간다.

작가이미지

“시의 치유력을 줄곧 믿습니다.”
결핍이 당연했던 사람.
결핍을 채우고자 평생을 노력하며 일기 대신 시를 썼다. 이제는 다른 누군가의 결핍을 채워주기 위해 대학에서 교육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8년부터 방 한쪽 책상에서 잠잠히 시를 썼고, 7년 뒤 문밖으로 나와 사람들에게 시를 선보였다. 2023년 첫 시집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를 출간했다. 사람의 체온에 맞는 시를 써왔다고 자부하며, 사람들에게 ‘나의 시’와 ‘위로’가 동의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계속 시를 쓴다.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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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75분께 1천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2월 13일 ~ 2월 23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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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