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독자를 사로잡은 <혼모노>
성해나 첫 기담집 <인비인>
성해나 첫 기담집 <인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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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드디어 성해나의 첫 기담집 《인비인(人非人)》이 세상에 나온다. 《혼모노》로 40만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가 이번에는 ‘기담’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택했다. ‘기담’이란 기이하고 이상한 이야기다. 그런데 성해나의 기담에는 귀신이 나오지 않는다. 대신, 귀신보다 더 괴이한 인간들이 나온다.
죄의 흔적이 새겨진 채 대를 이어 후손의 서재에 놓인 벚나무 책상, 하얼빈의 한 비밀 실험실에서 태어나 자신을 있게 한 남자를 오야지라고 부르는 잿빛 덩어리, 타인의 삶을 사고파는 경매장, 전생을 믿는 모임에 잠입했다가 자신도 모르게 윤회를 믿기 시작한 실패한 다큐멘터리 감독,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요기 서린 안드로이드……. 작가는 이 기묘하고 괴이한 것들을 한 공간에 밀어 넣고, 그것들이 충돌하고 충돌하여 기어코 ‘고’가 되는 순간을 아홉 편의 서늘한 이야기로 그려낸다.
EVENT
성해나 작가 신간 알림 신청시
추첨을 통해 100분께 1천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6월 1일 ~ 6월 15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 6월 16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100분께 1천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6월 1일 ~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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