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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
강용수 신작
<니체 초인 수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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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초인 수업

2026년 9월 9일 판매 시작 예정

불안과 허무가 일상이 된 시대, ‘대한민국 쇼펜하우어 신드롬의 주역’ 강용수 교수가 니체라는 망치를 들고 돌아왔다. 60만 독자가 사랑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로 삶이 고통임을 직시하게 했던 저자는, 신작 『니체 초인 수업』을 통해 그 고통을 딛고 일어서는 법을 전한다.
이 책은 초인 철학의 정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속 차라투스트라의 여정을 따라간다. 두려움을 직면하는 몰락, 낡은 가치를 깨뜨리는 극복, 지금을 사는 힘에의 의지, 순간을 긍정하는 영원회귀, 삶을 작품으로 빚는 운명애로 이어지는 5단계 길이다. 초인을 ‘초월적 존재’가 아닌 ‘삶을 스스로 창조하는 존재’로 다시 읽어내며, 원전 해독력으로 명언집과 섣부른 위로를 넘어선다.
“우리는 이미 초인이었다!” 이 한 문장이 무기력한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 마침내 치우침 없이, 오독 없이 온전한 니체를 만나보자.

오랜 시간 인생의 무의미를 고민해 왔다. 학창 시절, 쇼펜하우어의 『삶과 죽음의 번뇌』를 읽고 철학의 길로 들어선 니체에게 감화되었다. 인생의 허무주의를 넘어 자기 긍정과 행복에 이르는 법을 공부하고 전하는 길을 걷고 있다. 2002년 박사 논문 「니체의 문화철학(Nietzsches Kulturphilosophie)」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철학 학술지 《니체 스튜디엔(Nietzsche-Studien)》에서 “거대한 과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동양인의 저서로는 유일하게 소개되었다. 2019년에는 「니체의 정의론에 대한 연구」로 대한철학회가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동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서양 철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니체 작품의 재구성』 『니체의 『도덕의 계보』 읽기』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의지 이야기』 『쇼펜하우어 X 니체 필사책』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 등이 있다. 역서로는 『유고(1876년~1877/78년 겨울)』 『유고(1978년 봄~1879년 11월)』 등이 있다.

EVENT
강용수 저자 신간 알림 신청 시,
추첨을 통해 100분께 알라딘 1,000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026년 8월 27일 ~ 9월 9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2026년 9월 11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