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026
노벨문학상을
기다리며
유력 후보 작가와 역대 수상작 함께 읽기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일정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오후 8시 발표까지
38
일
11
시간
24
분
09
초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됩니다.
올해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될 작가는 누구일까요?
올해의 수상자를 맞히시는 분들께
알라딘 적립금 200만원을 나누어 드립니다.
유의사항
- 계정당 1회 투표 가능합니다.
- 노벨문학상은 생존 작가만을 대상으로 수여합니다.
- 투표 기간: 9월 14일 ~ 10월 8일 오후 7시
- 당첨자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10월 12일
- 1인 당 지급되는 적립금이 5만 원 초과시 제세공과금 공제 후 지급됩니다.
지금 이 순간,
노벨문학상 독자 투표
득표수 2표 · 수상 시 1인당 적립금 1,000,000원
- 02마거릿 애트우드20.00%
득표수 1표 · 수상 시 1인당 적립금 2,000,000원
- 03저메이카 킨케이드20.00%
득표수 1표 · 수상 시 1인당 적립금 2,000,000원
- 04엘레나 페란테20.00%
득표수 1표 · 수상 시 1인당 적립금 2,000,000원
다음 주인공은 누구?
여성의 몸에 실재하는 감정과 정체성에 충실하며 지배적 언어에 맞서는 몸의 언어로 한국 현대시의 미학을 갱신해온 작가.
"아직 죽지 않아서 부끄럽지 않냐고 매년 매달 저 무덤들에서 저 저잣거리에서 질문이 솟아오르는 나라에서, 이토록 억울한 죽음이 수많은 나라에서 시를 쓴다는 것은 죽음을 선취한 자의 목소리일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 시를 쓰는 동안 무지무지 아팠다. 죽음이 정면에, 뒤통수에, 머릿속에 있었다."
- <죽음의 자서전>을 집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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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
김혜순 지음 10,8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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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자서전
김혜순 지음 10,8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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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시하다
김혜순 지음 13,5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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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의 말
김혜순 지음, 황인찬 인터뷰어 16,200원(10%) |
여성, 인종, 국가, 여러 겹으로 견고하게 쌓아올려진 차별의 벽을 무너뜨리는 목소리.
“수치스러운 일이 있으면 그것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으면 타인에게 당신을 휘두를 수 있는 힘을 주는 거니까요.”
- <작가라는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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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저메이카 킨케이드 지음, 정소영 옮김 10,8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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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의 자서전
저메이카 킨케이드 지음, 김희진 옮김 13,5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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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포터
저메이카 킨케이드 지음, 김희진 옮김 15,12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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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존
저메이카 킨케이드 지음, 정소영 옮김 11,250원(10%) |
타임스 선정 '현재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사회·정치적 맥박을 정확히 짚어내는 참여의식, 신화와 회화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독특한 문체가 돋보인다.
"온 나라에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는 변함없이 그대로였다. 온 나라에서 평소대로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 평소대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을 이용해 돈을 벌었다. 온 나라에서 돈, 돈, 돈, 돈이 넘쳤다. 온 나라에서 돈, 돈, 돈, 돈이 씨가 말랐다."
- <가을> 중에서몰락 위기에 처한 현대 문명을 통찰한 묵시적인 작품 세계.
"그게 종교가 아니라고? 이들은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믿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마르크스주의 같은 경쟁 관계의 종교들과 성전을 벌이고 있어요. 세계는 유한하다는 모든 증거에 맞서서, 자원은 결코 고갈되지 않을 것이고, 더 많은 값싼 노동력과 중독된 소비자를 의미하는 세계인구와 마찬가지로 이윤은 영원히 증가할 것이라는 이 맹목적인 믿음으로요."
- <블리딩 엣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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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토머스 핀천 지음, 설순봉 옮김 24,3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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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호 품목의 경매
토머스 핀천 지음, 김성곤 옮김 11,7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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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랜드
토머스 핀천 지음, 박인찬 옮김 14,4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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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딩 엣지
토머스 핀천 지음, 박인찬 옮김 18,000원(10%) |
거대한 역사 속 작은 진실들로 담아낸 한 시대의 풍경.
"이것은 특정 정당도 아니고, 동아리도 아니고, 비밀 단체도 아니고, 심지어 같은 생각을 가진 동지들의 모임 같은 것도 아니었다. 그들의 공통분모는 스탈린에 대한 혐오라고 할 수 있었다. 물론 그들은 책을 읽었다. 열정적이고 광적인 독서는 그들의 취미이자 노이로제이자 마약 같은 것이었다. 많은 이들에게 책은 삶의 스승에서 삶의 대체재로 변모했다."
- <커다란 초록 천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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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야와 그녀의 아이들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지음, 최종술 옮김 16,2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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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초록 천막 1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지음, 승주연 옮김 15,3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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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치카·스페이드의 여왕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지음, 박종소 옮김 10,8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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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짜르의 사람들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지음, 박종소 옮김 12,600원(10%) |
"작가는 공동체의 영혼이다." 격동의 역사 속 평범한 사람들의 저항과 상처, 그 생명력의 기록.
"어떻게 해서 음식과 부를 생산한 사람들의 75퍼센트는 가난하고, 인구 중 생산에 가담하지 않는 소수 집단은 부자인가? 역사는 결국 행동과 노동으로 자연을 바꿔 놓은 사람들에 관한 것이어야 했다. 그러나 어떻게 해서 쓸모 있는 일을 전혀 하지 않는 이, 빈대, 진드기 같은 기생충들은 잘살고, 스물네 시간 동안 일을 하는 사람들은 굶주리고 입을 옷도 없단 말인가?"
- <피의 꽃잎들> 중에서'나'라는 존재를 찾아가는 한 인간의 치열한 고백. 모든 문학적 도식을 거부한 소설.
"이건 투쟁이다. 비록 영웅적인 투쟁이라 할 수는 없지만,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 치워도 치워도 구질구질하기 짝이 없는 방, 눈을 뜨고 있는 한 한도 끝도 없이 뒤를 따라다니며 돌봐주어야 하는 아이들 등 내 힘으로는 넘어설 수 없는 어떤 지배적인 것들에 맞서는 투쟁이다."
- <나의 투쟁 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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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쟁 1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지음, 손화수 옮김 13,05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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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쟁 2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지음, 손화수 옮김 13,05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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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섬 : 나의 투쟁 4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지음, 손화수 옮김 14,4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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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위한 시간 : 나...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지음, 손화수 옮김 17,100원(5%) |
이상주의와 환멸, 부르주아 지식인의 내면, 문학과 철학의 가치라는 주제를 유머러스한 풍자와 냉소적 시선으로 통찰하다.
"우리는 누구나 세월이 흐를수록 좀더 현명한 사람이 되기를 바랄 거야. 하지만 우리가 정말로 현명해지나? 내 경우는 절대로 그렇지 않아. 나는 지금 스물다섯 살 때보다 더 현명해지지 않았다고. 그냥 더 늙었을 뿐이지. 내가 한 경험들은 나 말고는 누구에게도 별 가치가 없어."
- <안데르센 교수의 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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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교수의 밤
다그 솔스타 지음, 민은영 옮김 11,52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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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1, 책 18
다그 솔스타 지음, 김승욱 옮김 12,150원(10%) |
일본어와 독일어로 글을 쓰며 언어와 문화 사이를 자유로이 넘나들고, 낯익은 개념에 새로운 언어를 입혀 우리가 기정사실이라 믿는 것을 낯설게 하여 정체성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작가.
"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 걸까. 어쩌면 하고픈 말은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아직 언어의 영역에 도달하지 못했다. 말이 되기 이전의 '뭘 찾고 있는가'의 내용은 어떤 것일까. 야간열차의 선로 소리 같은 걸까."
- <용의자의 야간열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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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의 야간열차 (무선)
다와다 요코 지음, 이영미 옮김 11,7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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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어른거리는
다와다 요코 지음, 정수윤 옮김 15,3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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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신랑 들이기
다와다 요코 지음, 유라주 옮김 11,7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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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옮기는 사람
다와다 요코 지음, 유라주 옮김 11,700원(10%) |
사회와 불화하며 억압받는 인간의 고통과 절망을 그리다.
"소설은 삶의 많은 진실을 유일하게 대변한다. 그렇다면 소설의 방식으로 이를 표현하기로 하자. 어떤 진실한 삶의 모습은 허구라는 교량을 통해서만 비로소 확실한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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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13,5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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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옌롄커 지음, 문현선 옮김 18,0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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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낮, 환한 밤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16,2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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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키스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22,500원(10%) |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찬 현대인의 삶과 우리 시대의 어둠을 날카롭게 포착하다.
"하지만 죽음은 당연히 삶보다 큰 거잖아. 죽음은 삶을 감싸니까. 짧은 인생의 시간이 오기 전에 존재하는 공허, 그 뒤에 나타나는 공허."
- <악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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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공경희 옮김 15,12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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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 바이 더 시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이은선 옮김 16,02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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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김지현 옮김 14,4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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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드 1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엄일녀 옮김 16,920원(10%) |
날카롭고 투명한 언어로 그린 상실과 고독, 그리고 모든 덧없는 것들.
"모든 충격이 다 사라질 때까지 시간과 공기와 햇빛 속에 충격의 파문이 굽이치다가 시간과 공간과 햇빛이 도로 잔잔해지면서 아무것도 흔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기울어지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열차와 마찬가지로 재난도 눈앞에서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뒤를 이어 찾아온 평온이 그전보다 더 평온한 것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런 것처럼 보였다. 소중한 일상의 삶이 물 위에 비친 그림자처럼 아무런 상처 없이 치료되었다."
- <길리아드> 중에서인간과 우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음악과 언어가 결속된 독자적 작품 세계.
"사랑하는 것은 이미 피할 수 없는 뻔뻔스러움이다. 사랑이란 언어에 선행하는 것의 벌거벗음, 언어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으며 사회가 망각하고자 하는 벌거벗음이다... 사랑은 위선적이고, 수다스럽고, 선명하지 못한 인간의 사회에서는 표현할 길이 없는 동물적인 순수성이다."
- <은밀한 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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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생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13,5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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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혐오 (리커버)
파스칼 키냐르 지음, 김유진 옮김 16,02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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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파스칼 키냐르 지음, 류재화 옮김 12,6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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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글자로 불리는 사람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15,300원(10%) |
현대 프랑스 문단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이자,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찬사와 격렬한 비판을 동시에 받는, 우리 시대 최고의 논쟁적 작가. 특유의 도발적인 문체로 현대 서구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작품을 주로 써왔다.
"인간의 삶은 대개의 경우 보잘것없다. 인생은 한정된 몇 가지 일화로 간단히 요약돼버리고 만다."
- <지도와 영토> 중에서"이야기는 인간의 생득권이다. 아무도 그 권리를 빼앗을 수 없다!" '이슬람의 적'으로 지목돼 암살 표적이 되었던 작가.
"나는 사람들의 인생을 먹어치우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를 알려면, 나 하나를 알기 위해서는, 당신도 나처럼 그 모든 인생을 먹어치워야 한다."
- <한밤의 아이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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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시 1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14,85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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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아이들 1 (무선)
살만 루슈디 지음, 김진준 옮김 15,3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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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8개월 28일 밤
살만 루슈디 지음, 김진준 옮김 14,4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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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샬리마르
살만 루슈디 지음, 송은주 옮김 13,500원(10%) |
여성이라는 이유로 감내해야 했던 지독한 고통. 빛나는 페란테의 여성들은 결국 그 모든 것을 찢어발기고 진정한 자신을 향해 나아간다. 가장 직설적인 언어로 생을 써내려가는 '얼굴 없는 작가'.
"그때 내 안에 있던 무언가가 망가져버렸던 것 같다. 어쩌면 그때가 내 유년 시절의 마지막 순간이었을지도 모른다."
- <어른들의 거짓된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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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4부작 세트 - 전4권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61,2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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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거짓된 삶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14,85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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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랑 3부작 세트 - ...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41,330원(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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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사랑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13,780원(5%) |
여자는 어디에 있는가. 여성을 괴물로 만들어버린 사회를 고발하다.
"'신부의 침대, 해산의 침대, 죽음의 침대' 이것이 조이스의 <율리시스>에 새겨진 여성의 행로이다. 침대에서 침대로 가는 것이 여성의 행로인 것이다. 서 있는 율리시스 블룸은 여행한다. 끊임없이 더블린을 관통하며 항해한다. 그것은 보행이며 탐험이다."
- <메두사의 웃음 / 출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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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이! 문학의 비명
엘렌 식수 지음, 이혜인 옮김 14,4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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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의 웃음 / 출구
엘렌 식수 지음, 박혜영 옮김 17,1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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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여성
엘렌 식수.카트린 클레망 지음, 이봉지 옮김 18,000원(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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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사다리의 세 칸
엘렌 식수 지음, 신해경 옮김 21,600원(10%) |
포르투갈의 과거와 현재, 그 불행의 모든 얼굴을 몰락하는 시대와 인물에 대한 거대한 파노라마로 그려내다.
"그의 소설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 포르투갈에 매혹되어버리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른다. 리스본에 사로잡혀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 안투네스의 여주인공들의 목소리는 다른 남성 작가들의 그것보다 더욱 섬세하고 내밀하게 울린다는 느낌이다. 종종 그 목소리들은, 오직 신만이 귀 기울이는 어두운 고해실 안에서 들려오는 듯하다."
- <대심문관의 비망록> 역자 배수아중부유럽 문화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연구, 깊은 인류애와 풍부한 상상력을 아름다운 문체로 담아내다.
"사랑할 줄도 모르고 행복해할 줄도 모른다는 것, 시간을 불태워 당장 끝장내려는 격분을 누른 채 끝까지 시간과 순간순간을 살아낼 줄 모른다는 것, 아마 원죄란 이런 것이 아닐까. (...) 시간을 죽인다는 것은 완화된 형식의 자살인 셈이다."
- <작은 우주들> 중에서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며 독특한 발상과 집요한 관찰력, 다채로운 서술 방식과 문학적인 저널리즘식 글쓰기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은 작가.
"신바람 나는 삶의 방식은 아니지만, 괜찮았다. 다들 요령껏 살았다. 정말 어리석은 짓만 안 하면 크게 잘못될 일은 없었다. 사람들은 어떤 일에도 시큰둥했고, 정치 얘기는 그저 술자리의 안줏거리에 그쳤다. 무기력이 존립 근거인 이 체제가 앞으로도 몇 세기 동안은 건재하리라고, 솔제니친을 뺀 모두가 확신하던 시절이었다."
- <리모노프> 중에서“건강한 힘을 지닌 강인한 여인들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얼어붙은 삶의 한복판에서 내면의 불꽃을 피우며 고요한 전복을 이루어내는 인물들.
"글쓰기 그 자체, 작가의 신념, 간결함이 빛이 난다. 연극적 요소나 군더더기 없는 소설이다."
- <세 여인> 공쿠르상 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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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인
마리 은디아이 지음, 이창실 옮김 11,700원(10%) |
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을 고발하다.
"이 지도가 뒤바뀌었다 / 세계는 불타고 / 동과 서는 / 그 재가 모여 만들어진 / 하나의 무덤이다."
- <너의 낯섦은 나의 낯섦>, '서(西)와 동(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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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낯섦은 나의 낯섦
아도니스 지음, 김능우 옮김 9,0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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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이슬람 (양장)
아도니스.후리아 압델루아헤드 지음, 은정 펠스너 옮김 27,000원(0%) |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한다는 건 과연 가능한 일일까. 그러니까, 누군가를 알기 위해 오랜 시간을 들이고 진지하게 노력하면, 그 결과 우리는 상대의 본질에 어느 정도까지 다가가 있을까. 우리는 우리가 잘 안다고 여기는 상대에 대해서, 정말 중요한 뭔가를 알고 있는 것일까."
-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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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17,55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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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15,3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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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문학동네 30주년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13,32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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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감는 새 연대기 1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14,400원(10%) |
현대 프랑스 문학의 신비이자 기적이라 불리는 작가.
"나는 이 작품을 통해 구원받았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부활하기 위해서다."
- <사소한 삶> 중에서"글이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현실을 고발하는 목소리.
"인생이란 이렇게 되고 마는 거야. 인간은 계획하고, 신은 그 인간을 좆같이 망쳐버리지."
-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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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정영목 옮김 12,42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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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항목을 참조하라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황가한 옮김 14,22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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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칼이 되어줘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김진석 옮김 13,32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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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밖으로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김승욱 옮김 13,500원(10%) |
성과 가부장적 권력의 어두운 이면을 파헤쳐 시대를 통찰하는 예리한 시선.
"그 빌어먹을 놈들한테 절대 짓밟히지 말라."
- <시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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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들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김선형 옮김 15,3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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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 (리커버 일반...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김선형 옮김 16,2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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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질문들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이재경 옮김 28,800원(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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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허현숙 옮김 10,800원(10%) |
"생존 한 영문학 작가 중 가장 위대하면서 가장 덜 알려진 작가." - 뉴욕타임스
"단순한 이미지 하나로 표현될 수 있을 평원이 어딘가 있긴 한 건가? 어떤 어휘가 혹은 어떤 카메라가 내가 지난 몇 주 동안 그리도 자주 들었던 그 평원 안의 평원을 드러낼 수 있을까?"
- <평원> 중에서‘동시대 유럽 문학의 최전선’에 서 있는 작가
"옛날 시인들은 관의 가장자리에 꿈꾸듯 서서 강한 가슴 근육을 수축하면서 구겨졌던 날개의 신경 속으로 무언가 형이상학적인 액체를 빨아들였다. 그러자 단단해진 날개를 하늘로 담대하게 활짝 들어 올렸다. 시험 삼아 몇 번 날개를 퍼덕거렸다. 그러고 나서 모두 다 함께 일제히 날아올랐다."
- <멜랑콜리아> 중에서최근 10년 수상작가, 작품

"종말론적 두려움 속에서도 예술의 힘을 재확인하는 강렬하고 선구적인 작품세계"
헝가리 현대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며 고골, 멜빌과 자주 비견되곤 한다. 수전 손택은 그를 “현존하는 묵시록 문학의 최고 거장”으로 일컫기도 했다. 크러스너호르커이는 자신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종말론적 성향에 대해 “아마도 나는 지옥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독자들을 위한 작가인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영화감독 벨라 타르, 미술가 막스 뉴만과의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한강은 1993년 시인으로 등단했으나 이후 주로 소설과 단편을 집필해 왔다. 그의 작품 세계는 역사적 트라우마와 보이지 않는 규율을 직면하며, 매 작품마다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다. 그는 몸과 영혼,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의 연결성에 대한 독창적 인식을 지니고 있으며, 시적이고 실험적인 문체를 통해 현대 산문의 혁신가로 자리매김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목소리를 부여하는 혁신적인 희곡과 산문"
욘 포세의 방대한 작품 세계는 뉘노르스크(Nynorsk)로 쓰였으며, 희곡, 소설, 시집, 에세이, 아동문학, 번역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그는 언어와 극적 행위를 급진적으로 축소함으로써, 인간이 느끼는 불안과 무력감 같은 가장 강렬한 감정을 일상의 단순한 언어로 표현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간의 방향 감각 상실을 불러일으키는 능력 덕분에 그는 현대 연극의 중요한 혁신가로 평가받는다. 비관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에는 따뜻함과 유머가 깃들어 있으며, 인간 경험을 담은 날카로운 이미지 속에는 순진한 취약성 또한 드러난다.

"젠더, 언어, 계급적 측면에서 첨예한 불균형으로 점철된 삶을 다각도에서 지속적으로 고찰해온 작가."
아니 에르노는 작품 속에서 성별, 언어, 계급과 관련된 뚜렷한 격차로 점철된 삶을 일관되게, 또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한다. 그가 작가로 자리 잡기까지의 길은 길고도 험난했다. 에르노의 글쓰기는 타협이 없으며, 불필요한 수식을 걷어낸 간결한 언어로 쓰였다. 그가 탁월한 용기와 임상적 통찰로 계급 경험 속 고통을 드러내며, 수치심·굴욕·질투·자기 인식의 결여를 묘사할 때, 그는 존경받을 만하고 오래도록 남을 성취를 이룬다.

"식민주의의 영향과 대륙 간 문화 간 격차 속에서 난민이 처한 운명을 타협 없이, 연민어린 시선으로 통찰했다."
난민의 삶이 겪는 단절의 주제는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작품 전반을 관통한다. 그는 잔지바르 섬에서 성장했으나, 1960년대 아랍계 시민에 대한 억압과 박해로 인해 나라를 떠나야 했다. 결국 그는 영국에 정착했다. 그의 소설은 문화적으로 다채로운 동아프리카를 묘사한다. 구르나의 진실에 대한 집념과 단순화를 거부하는 태도는 두드러진 특징이다. 이는 그의 작품을 때로는 냉혹하고 타협 없는 것으로 만들지만, 동시에 개개인의 운명을 깊은 연민과 확고한 헌신으로 따라간다.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갖춘 확고한 시적 표현으로 개인의 존재를 보편적으로 나타냈다."
루이즈 글릭의 시에는 언제나 개인적 경험이 중요한 기준점으로 작용해 왔다. 어린 시절, 가족생활, 인간관계, 죽음은 그의 시집에서 반복적으로 다루어지는 주제들이다. 글릭은 보편적인 의미를 탐구하며, 그의 작품 대부분에는 신화와 고전적 모티프가 등장한다. 고전 신화 외에도 풍부한 영어권 시 전통이 그의 주요 문학적 영감의 원천이다. 글릭의 언어는 명료성과 정밀함으로 특징지어지며, 시적인 형식미로부터 자유로운데, 그는 일상적인 구어체를 자주 활용한다.

"독창적인 언어로 인간 경험의 주변부와 특수성을 탐구한 작품 세계."
페터 한트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방대한 저작에는 소설, 에세이, 수필집, 희곡, 그리고 영화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이미 1960년대부터 그는 문단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그는 공동체 지향적이거나 정치적 입장을 요구하는 당대의 분위기와 거리를 두었으며, 작품 속에는 세상을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문학적 표현으로 구현하려는 강렬한 욕망이 담겨 있다.

"위대한 정서적 힘을 가진 소설들을 통해, 세계와 닿아있다는 우리의 환상 밑의 심연을 드러냈다."
기억, 시간, 그리고 평생에 걸친 자기기만은 가즈오 이시구로 작품의 중심 주제이다. 영국에서 일본인 가정에서 자라난 경험은 그의 사고와 시각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그의 초기 두 작품은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작은 1989년에 발표된 <남아 있는 나날>로, 제2차 세계대전 전후 시기를 배경으로 한 영국 집사의 삶과 그가 하녀에게 품은 감정을 다룬다. 이후의 작품들에서 이시구로는 판타지와 과학 소설과 같은 장르에도 접근했다. 그의 문체는 극적인 사건을 묘사할 때조차 절제된 표현으로 특징지어진다.

"미국의 위대한 대중음악 전통 안에서 시적 표현을 창조했다."
밥 딜런의 노래는 풍부한 미국 포크 음악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모더니즘 시인들과 비트 세대의 영향을 받았다. 그의 초기 가사에는 사회적 투쟁과 정치적 저항이 담겨 있었다. 사랑과 종교 또한 그의 노래에서 중요한 주제이다. 그의 글쓰기는 정교한 운율로 특징지어지며, 놀랍고 때로는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그려낸다. 1962년 데뷔 이후 그는 끊임없이 자신의 노래와 음악을 새롭게 해석해 왔다. 그는 또한 산문을 집필했으며, 회고록을 출간하기도 했다.

"다운율적 작문으로 우리 시대의 아픔과 용기를 담아내는 데에 기념비적인 공로를 세웠다."
알렉시예비치는 개인들의 경험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 시절과 그 이후의 삶을 묘사한다. 그녀는 자신의 저서에서 인터뷰를 활용해 다양한 목소리를 한데 모아낸 콜라주 형식을 창조했다. 기자인 알렉시예비치는 "다큐멘터리 소설"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통해 보도와 허구의 경계를 넘나든다. 그녀의 주요 작품은 5부작으로 구성된 대규모 연작 '유토피아의 목소리'이며, 이 작품들은 소비에트 연방과 이후 벨라루스의 정치 체제를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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