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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술 클럽> 출간 기념
김지윤 × 집착서점 북토크

출간 기념 북토크
  • 출연
  • 김지윤 작가 (사회 : 집착서점 (이강))
  • 주제
  • <호신술 클럽> 출간 기념 북토크
  • 일시
  • 2026년 10월 27일(화) 저녁 7시
  •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참가비
  • 5,000원
  • 유의사항
  • * 당일 공연장에는 생수를 제외한 식음료 일체 반입이 불가합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김지윤 작가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그걸 써보려고 합니다. 글로, 아주 소중하게." 글에서 영상미가 느껴지는 소설가. 첫 번째 장편 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어 동명의 뮤지컬로도 제작되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판권 계약되었다. 출간 후 영국, 스페인,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K-힐링 소설의 대표 작가로 자리 매김 하였다. 그 외 지은 책으로 《씨 유 어게인》이 있다.

집착서점 (이강)

타고난 재능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전혀 못하는 것은 아닌, 애매한 재능을 가진 사람. 그래서 자꾸 다른 걸 더 시도하게 됐다. 시도했고, 망했고, 다시 시도했다. 애매한 재능으로도 살아볼 수 있을까 고민하며 책과 사람, 말과 이야기 사이에서 조금씩 나를 만들어갔다. 지금은 SNS에서 ‘집착서점’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문학 속 문장과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호신술 클럽
김지윤(지은이)ㅣ 오리지널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씨 유 어게인》 그리고 《호신술 클럽》까지, 일상을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독자를 위로한 김지윤 작가의 동네 3부작이 완성되었다. 소설 속 섬세한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신촌 거리에 있는 '호신술 클럽'이 눈앞에 그려지고, 소설 속 인물들의 기합 소리가 들려온다.

드라마 한 편을 보는 듯한 김지윤 작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는 책장을 넘기는 한 장 한 장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가슴 벅찬 감동을 안긴다. 이번 소설의 주인공 '정도'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청년으로, 망해가는 태권도장을 지키기 위해 성인 대상의 호신술 클럽을 신설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퇴직 후 새로운 밥벌이를 찾다 손님에게 폭행을 당한 '원상',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서울살이가 점점 무서워지던 '다정', 아이돌 연습생이었지만 소속사 대표의 성폭행으로 꿈을 포기한 '은성', 범죄자를 제압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난받는 여자 경찰 '해진'까지.

그들은 정도와 함께 자신을 지키는 방법인 호신술을 수련하며 제대로 넘어지는 낙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반격해야 하는지,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각각의 트라우마를 직면하며 성장하게 된다. 그러던 중, 정도의 숨겨진 트라우마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마주할 수 없어 머뭇거리던 과거의 상처와 정면승부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