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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송찬

"종말의 서점"

끝이 있다는 사실은 지금을 더 또렷하게 만듭니다. 종말의 서점은 끝을 말하는 책들을 모았습니다.

서점 주인 이송찬이 알라딘 독자들에게 권하는 10권의 책

"종말의 서점"

남아 있는 모든 것
숨결이 바람 될 때
피와 기름
예언이 끝났을 때
생명의 여정
시간과 물에 대하여
인간 제국 쇠망사
인간 없는 세상
클라라와 태양
우주는 계속되지 않는다
힌트: 냉동고, 거푸집, 초절임

이송찬의 블라인드 북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화석이 되는 방법"

Secret Book 터치하여 확인하기

이송찬의 블라인드 북

더는 장래 희망을 말할 수 없을 것 같은 나이에도 이룰 수 있는 꿈이 있다. 백만 년 뒤에 박물관에 전시될 화석이 되는 것. 이 책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화석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예약판매 도서로 4월 21일까지 판매, 23일에 출고 예정입니다.
도서명은 4월 23일 책의 날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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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찬의 추천 도서 10권

  1. 남아 있는 모든 것 표지

    남아 있는 모든 것

    수 블랙 지음, 김소정 옮김 | 밤의책

    죽음, 가장 생각하고 싶지 않은 단어이지만 의외로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죽음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법의학자가 된 저자는 죽음은 인간의 마지막 모험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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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숨결이 바람 될 때 표지

    숨결이 바람 될 때

    폴 칼라니티 지음, 이종인 옮김 | 흐름출판

    타인의 생사를 구분하던 젊은 의사가 다가오는 자신의 끝 앞에서 보여준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 남기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의 문장은 다른 밀도를 가진다. 부인 루시가 쓴 망자에 대한 애도와 남은 자의 슬픔과 사랑이 담긴 에필로그의 존재가 이 책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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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피와 기름 표지

    피와 기름

    단요 지음 | 래빗홀

    종말이라는 사건을 둘러싼 철학, 신학, 정치학, 윤리, 자본주의 같은 인문학적 논의들을 쉴새없이 충돌시키며, ‘종말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이 가능할지 상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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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언이 끝났을 때 표지

    예언이 끝났을 때

    레온 페스팅거 외 지음, 김승진 옮김 | 이후

    1956년, 예언대로라면 세상이 끝났어야 했다. 일부는 떠나고 남은 이들의 신념은 점점 더 굳어졌다. 관념 속 광신도들의 모습과 달리 비교적 온순한 종말론적 종교 집단을 관찰한 블랙코미디적 연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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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생명의 여정 표지

    생명의 여정

    피터 고프리스미스 지음, 이송찬 옮김 | 이김

    생명은 세계의 변화에 적응한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지구를 만든 주체다. 그러나 지금 가장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생물이 도리어 가장 살기 나쁜 곳을 만들고 있다. 인간은 지구,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다른 존재들을 위해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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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간과 물에 대하여 표지

    시간과 물에 대하여

    안드리 스나이어 마그나손 지음, 노승영 옮김 | 북하우스

    기후 위기를 다룬 책들이 왜 사람을 움직이지 못할까. 관료주의적 언어와 수치로 제시하는 과학의 언어들은 새롭게 번역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 추상성을 뚫고 나가기 위해 역사, 신화, 최신 과학논문 등 방대한 자료를 연구하고 새로운 언어로 기후 변화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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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인간 제국 쇠망사 표지

    인간 제국 쇠망사

    헨리 지 지음, 조은영 옮김 | 까치

    정점에 오른 생물은 멸종을 피할 수 없다. 내리막길에 놓인 인간의 결정된 운명 앞에서, 대안이라고 제시된 것들은 심각해야 하는 상황에서 역설적으로 웃음 포인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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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인간 없는 세상 표지

    인간 없는 세상

    앨런 와이즈먼 지음, 이한중 옮김, 최재천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인간이라는 변수가 제거된 뒤 지구가 스스로를 복원하는 과정을 그린 시뮬레이션. 문명이 멈춘 자리에 자연이 다시 뿌리내리는 모습은 우리가 주인이라 믿었던 행성에서 인간이 얼마나 일시적인 존재인지를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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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클라라와 태양 표지

    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홍한별 옮김 | 민음사

    인간이라는 원본이 소멸하고, 복사본이 원본의 마음까지 재현할 수 있다고 하자. 우리는 그것을 여전히 기계라 불러야 할까, 아니면 새로운 인간이라 불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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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주는 계속되지 않는다 표지

    우주는 계속되지 않는다

    케이티 맥 지음, 하인해 옮김 | 까치

    다섯 가지 우주의 종말 시나리오를 따라가며 끝이 있다는 사실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탐구한다.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의미가 있다는 것. 이제 우리에게는 지금을 어떻게 이해하고 경험하는가가 더욱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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