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아이들에게.”
달빛처럼 길을 비춰 주는 그래픽노블
AI가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 주리라 생각했던 예전과 달리, AI가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실시간으로 위협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미래를 풍요롭게 할까? 혹은 더욱 힘겹게 할까?
보물창고의
미국 최고 권위의 아동문학상으로 꼽히는 <뉴베리상><칼데콧상>과 달리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모든 이들이 후보에 오를 수 있는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은 그 포용력만큼 수상이 어려우며 권위 높은 상이다. 쟁쟁한 후보 사이에서 궈징의 『오아시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것은 더는 외면할 수 없을 만큼 가까이 다가온 AI 문제를 날카롭게 꿰뚫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오아시스』에서 천국과도 같은 곳으로 묘사되는 도시 ‘오아시스’는 그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밤낮으로 공장을 돌리며 사람들을 착취한다. 제제와 디디의 엄마는 그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위험천만한 사막에 남아 있는 아이들은 어느 날 버려진 인공지능 로봇을 발견하여 작동시키고, 깨어난 로봇은 ‘엄마 로봇’이 되어 아이들을 돌본다.
『오아시스』는 속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생길 새로운 양극화에 경각심을 주는 동시에,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지내는 아이들에게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희망찬 미래를 제시하는 시의적인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궈징 특유의 부드러운 그림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젓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더욱 사랑스럽게 비추며 독자의 감정적 이입을 이끌어 낸다. 흑연의 거친 질감과 어두운 채도는 사막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열악한 환경을 반영하고, 우주, 석양, 초록 새싹들의 색감과 확연히 대조되며 자연의 생명력을 강조한다.
“매혹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 첨단 기술이 우리를 멀어지게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더 가깝게 만드는 놀라운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 <북페이지>
“가족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 주는 매우 감동적인 그래픽노블.”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오아시스’는 천국일까, 노동 지옥일까?
AI가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과연 우리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덕분에 우리의 미래는 더욱 풍요로워질까,
혹은 더욱 힘겨워질까?
천국과도 같은 ‘오아시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천국의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
AI들은 끊임없이 인간의 노동력을 착취한다.
▶‘AI 로봇’이 ‘울엄마’라면...?
제제와 디디의 엄마 역시 ‘오아시스’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하며
작은 부품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는 인간 노동자이다.
제제와 디디는 ‘오아시스’와 대비되는 위험천만한 사막에 남아
돌아오지 못하는 엄마를 손꼽아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무작정 엄마를 찾아 나선 아이들은 쓰레기더미에서
어마어마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과연 로봇이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 줄 수 있을까?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AI의 미래
끊임없이 인간에게 채찍을 휘두르는 오아시스의 로봇들
그리고...
제제와 디디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어 준 로봇
우리 삶의 동반자로 성큼 다가선 AI.
더는 피할 수 없고, 미룰 수 없는 미래의 삶에서
과연 인류는 어떤 로봇을 선택할 것인가?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작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책
★<커커스 리뷰> 올해 최고의 책
★<뉴욕타임스> 올해 최고의 책
★<북페이지> 올해 최고의 책
“이 책처럼 독자를 따뜻하게 품어 안으면서도, 오래도록 생각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은 흔치 않다. 황량했던 제제와 디디의 집이 어떻게 독특하고 아름다운 가족의 오아시스가 되는지 전한다.” - <뉴욕타임스>
“아이들이 만든 조금 특별한 가족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불어넣는다.” - <커커스 리뷰>
“매혹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 첨단 기술이 우리를 멀어지게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더 가깝게 만드는 놀라운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 <북페이지>
“이야기와 그림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책.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다시 일어서는 힘과 희망이 있다면, 사랑이 끝내 이긴다는 믿음을 전한다.” - <북리스트>
“가족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 주는 매우 감동적인 그래픽노블.” - <퍼블리셔스 위클리>




1) 16,200원 펀딩
- <오아시스> 초판 도서 1부
- 후원자명 인쇄 엽서 삽지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