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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 등록일 2013.03.13
주문번호 문의한 상품
문의내용 판매자님.
오디오씨디만! 판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책과 오디오씨디 합쳐서 만원으로 제가 잘못생각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중고책은 전공공부하다가 남은거라고 분홍색글씨를 보고 주문한 것인데, 판매자 글에는 책얘기는 안적어놨더라구요.
근데 이미지가 책이라서 책이 당연히 오는 것인줄 알고 착각했습니다.

반품비용은 제가 부담할테니, 반품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12500원에서 5000원을 뺀 7500원도 제겐 무척 소중합니다.
죄송하지만 반품 부탁드립니다.
이 물품은 원래 책과 cd가 따로따로 판매되는 제품이고요, 알라딘에 조금만 검색해 보시면 책과 cd의 이미지는 완전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제가 올린건 분명히 cd이미지 입니다.
이미지에도 cd라고 적혀있고요, 상세페이지로 넘어가서 보시면 알라딘에서 새제품으로 판매되는 제품도 cd만 있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저는 이 상품이 분명히 cd만 들어있다고 상품설명에 자세하게 명시했습니다. (원래는 씨디가 총 6장 들어있는 상품인데, 이 상품은 씨디만 2장 들어있고 나머지는 다 그대로 있습니다.
나머지 씨디 4장은 구매하시는 즉시, 이메일로 파일들을 보내드려요~^^ 믿고 구매해주세요~~) <-이렇게 명시했습니다.
그리고 구매자님이 보신 분홍색글씨로 되어있는 것은, 제가 판매하고 있는 모든 제품들을 통틀어서 공지사항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매자분께서는 이미 오디오cd파일을 cd 3,4,5,6 네장에 해당되는 파일을 본인의 이메일인 gl0326@daum.net으로 받으셨고, cd 1,2도 배송이 완료되어서 물건을 구매자분께서 받으셨기 때문에, cd에 관련해서는 반품이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모든 상품을 보내드렸고 구매자분께서 모든 상품을 다 받으셨기 때문에 저로써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