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판매자 상품 모두보기


단골 판매자 보기

- “제이제이”님이 판매중인 상품이나 현재 진행 중인 주문에 대해 문의해주세요.
- 판매자님께서 작성한 답변은 현재 보고 계신 게시판에서 직접 확인하시거나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단, 로그인하셔야 본인이 작성한 글의 내용과 답변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ge********* 등록일 2024.05.28
주문번호 문의한 상품
문의내용 아이디를 바꿔서 올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두시고 바꿔서 왔다고 뭐라고 하면 뭘 어떻게 답해야하는지 참 모르겠네요 문자까지 차단하셔서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여기 뿐인데요;;


네 저는 잡지 1부만 구매했습니다
부록 없어도 괜찮다고 했고요 1500원에 뭘 바라겠나 싶어서 별책부록 없다는 문자 받고 감동까지했다고요.. 전 문의에서 말했다싶이.

안전봉투 500원이 아까우셨으면 처음부터 판매를 마셨어야죠 제가 억지로 판매자님한테 팔아달라고 했나요? 그 가격에 올려진걸 샀을 뿐인데 왜 제가 그런 말까지 들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 예 제가 별책부록이 없으니 이건 그냥 드리겠습니다. 내일 중으로 보낼께요~! 좋은 주말 저녁 되세요! ]
ㄴ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혹시 두번째 잡지 (인랑팀 화보) 구매하실 의향 있으실까요? 두번째잡지는 제거가 아니라 저희 남편건데 제그 안물어보고 준다고 했다고 뭐라고 해서요 ㅠㅠ 넘 죄송하지만 3천원에 사실 생각 있으실까요? 아니시라면 보내드릴수 없을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
ㄴ 제외하고 보내주세요

주고 받았던 문자 내용 입니다 정확하게 복붙했어요


남편거라 못준다고 줬다뺐다 하더니 이제와서 다른 잡지들 더 챙겨주려고 했다는 말이 정말 어이없고 웃깁니다. 사람 놀리나요?

다른 잡지는 준다고 하신적도 없었는데 갑자기 이사하면서 다른 잡지도 주려고 했다는 말씀은 대체 왜 하세요? 제가 후기를 남기면서 없는 사실을 지어낸 것도 아니고 무작정 억울하다고 우기시니 저야말로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아침 7시 44분부터 별책부록 사진 2장 보내고

[ 이사로 구매한 잡지 부록 찾았고 부탁대로 보내주려고 했는데 참으로 이상한 사람 만든 구매평을 남기셨네요. 좋은 마음과 정중한 사과를 그렇게 해석하시다니 딱하십니다. 알라딘측에 문자 다 보내서 구매평 삭제와 차단 하기로 하였습니다. ]

라는 문자를 제가 받았는데 그럼 그 행동을 뭐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일방적으로 통보하셨잖아요

오해할 만한 행동을 먼저 하셔놓고 차단하셨잖아요 해명이던 대화던 문자로 제대로 하시던가 본인 할말만 하고 차단하면 당연히 오해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그래놓고 제가 알라딘 쪽으로 문의하니 이것도 전부 차단하고 계시잖아요 대화할 의지조차 없으시면서 무작정 부당하다고 주장하면 듣는 쪽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구매평 후기 때문은 아니라니 오해해서 죄송하네요
계속 끝이 보이지 않으니 지치실텐데 그저 님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놀리는 것으로 해석되었다면 제 잘못은 아니지만 또 사과드립니다.
사실 그때도 지금도 죄송하다는 말을 몇 번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잡지들은 제가 구매 초부터 혹시 구하시는 잡지가 있으시냐 먼저 여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우성/이정재 구하신다고 하셨고, 저는 이 말씀을 앞으로 정우성/이정재 나온 표지 잡지는 이 분께 연락하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연락했던 것이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놀리는 것이 아닙니다. 부탁하지도 않은 일을 한 제 잘못이 크네요.

안전봉투 500원은 제가 아깝다고 생각 한번 한 적 없는데 이번 거래는 그렇게 느껴져서 적게되었고 큰 뜻은 없습니다.
안전봉투는 사용은 판매자로서의 또 함께 했던 책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좋은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왠만한 거래 중 오해의 소지가 생길 것 같으면 구매자들에게 개인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라고 판매자나 구매자나 개인 번호가 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매자들도 제게 문자로 소통하여 구매취소나 빠른 배송 혹은 판매리스트에 없는 다른 책도 있는지 문의합니다.
그 과정에서 알라딘을 통해 알게되었지만 이후 양측의 니즈로 의도치 않게 개인적으로 거래하는 때도 생깁니다.

그 와중에 통화보단 문자를 선호하고 문자가 바로바로 응답되지 않고 사정이 생길때도 있습니다.
저는 업체가 아닙니다. 그냥 사회 생활하면서 살아가는 한 개인입니다.
판매 도중에 사정이 생길 수도 있고 착오가 생길 수도 있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마치 갑을 대하듯이 하는 것은 중고거래의 특성상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님의 컴플레인과 해석은 마치 업체에게 하는 것 같아서 기분 상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문자로 하였지만 님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것도 제가 판매하는 사이트에 글을 남기시니
판매자 입장인 저로서는 계속 불리한 입장입니다.
제 판매 사이트지만 제 손으로 삭제가 되지 않고 소통을 할수록 소모전이니
그만해야한다는 생각에 차단했습니다.

지금 시각이 오후 4시가 다 되었습니다. 소중한 하루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이렇게 쓰면 안될거 같습니다.
본업으로 돌아가셔서 좋은 하루 보내시고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