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라와있는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다 재고 있는거죠?? 혹시 사진 좀 볼 수 있을까요??
다시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중고샵에서는 책의 모든 사진을 찍어 보내드리는 식의 응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해당 한국어 정발본은 20년 전 인쇄 제작되었으며 해당 서적이 미개봉 신품이 아니기 때문에 독자 개인이 이따끔 읽고 책장에 꽃아 보관해 둔 정도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소의 중고감이나 종이의 변색은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주문 받은 책에 한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점검하여 제 쪽에서 글로 최대한 자세하게 상태 설명을 해 드리고, 그 때 취소할지 말지를 결정하실 수 있게 메일로 안내를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