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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m***
등록일
2025.04.29
주문번호
001-A160176***
문의한 상품
문의내용
전화도 안 받으시네요.
어제 3번이나 했는데 응대를 하지 않으시네요.
귀찮으신 모양입니다. 늦게 도착한 답변은 짤막하게
'알라딘 기준에 맞다'고만 다시 반복하고 말았는데요.
망가진 물건이 왔길래 판 사람에게 물으면 '아 그렇냐'고 '무슨 일인
지 안 되었다'는 말 정도로 시작하는 게 사람의 말 아닌가요?
그런데 다른 말은 없고 '내가 보니 괜찮드만', '조각조각 났어도
있을 건 다 있잖아', '팔았으니까 나는 몰라' 하면 끝나는 일인가요?
사장님은 물건 살 때 그렇게 삽니까?
책등이 갈라져서 곧 쪼개질 책이라고 설명을 해드렸는데도
계속 '알라딘' 핑계만 대면 그만입니까? 알라딘 규정이 법입니까?
물건이 깨질 지경이라고, 금이 갔다고 알려도 외관은 멀쩡하다,
알라딘 규정에 맞다는 식으로 외면하면서
사람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건 무슨 마음입니까?
팔고 나면 그만이다 이 말씀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