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이라는 게임을 바꾸기 위한 붓다의 가르침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어차피 죽는데 왜 살아야 할까”라는 허무에 맞닥뜨렸던 독일 출신의 뇔케 무호는 일본에 건너가 스님이 됐고, 이 책은 그가 불교를 경유해 고민하고 찾아낸 실전 처방전이다. 저자는 불교 경전 속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믿으라고 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불교는 현대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실천 도구’로 재해석되고,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도움이 되는 텍스트로 작동한다. 그의 해석을 따라가면 불교는 타인의 시선과 불안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에서 내 삶의 통제권을 되찾아 줄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