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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나의 아저씨 1~2 세트 - 전2권>, <나의 해방일지 일반판 1~4 세트 - 전4권>
류이치 사카모토가 남긴, 피아노에 관한 단 한 권의 책
류이치 사카모토가 음악학자들과 함께 피아노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사카모토의 삶에 큰 영향을 준 피아노곡들, 음악학자와의 대담, 건반악기의 역사를 톺아보는 자료관 탐방 등을 통해 피아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낸다.
영화와 시네미디어의 기후와 안부 묻기
인간의 삶뿐 아니라 지구 행성 전체의 감각 체계가 바꾸고 있는 지금, 영화는 무엇을 볼 수 있고 무엇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 생태, 젠더, 기술이 복잡하게 얽힌 행성 시대의 조건 속에서 영화와 시네미디어의 현재를 묻는다.
서울을 보는 새로운 방법
서울은 익숙한 거리의 장면들이 한데 뒤섞여, 그 고유한 특성이 잘 보이지 않는 도시다. 서울 안팎에서 활동해온 여덟 저자는 외부자의 거리와 내부자의 밀도를 동시에 지닌 시선으로, 압축 성장 이후에도 계속해서 증식하고 충돌하며 재조립되는 서울의 현재를 추적한다.
일본 미술관에서 만나는 모네와 고흐, 피카소
국립서양미술관, 아티존 미술관, 폴라 미술관, 도쿄 후지 미술관, 솜포 미술관에 소장된 인상파 작품들을 미술사의 흐름과 함께 풀어낸다. 왜 이 작품들이 도쿄에 존재하게 되었는지, 일본 컬렉터들은 무엇 때문에 인상파 작품을 선택했는지 역사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살펴본다.
한 여성이 자기 삶을 예술로 살아낸 방식
구순의 나이에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에 초청을 받고, 2026년 호암미술관 최초로 개최된 한국 여성 작가 대규모 회고전의 주인공인 김윤신의 삶과 예술을 생생히 들려준다.
가우디가 직접 남긴 유일한 기록
가우디가 직접 남긴 기록은 극히 드물다. 특히 1936년, 성가정 성당 부지 내 작업실이 방화로 전소되면서 그 안에 보관되어 있던 모형, 도면, 노트를 비롯한 원본 기록물들이 완전히 소실되었다.이 책은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가우디의 기록 중 사실상 전부에 가까운 소중한 사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