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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과 설레는 두려움이 교차하는 입학 시즌. 초등 6년 내내 학교생활에는 자신이 넘치는 전교 회장 출신 도하민은 갓 입학한 중학교에서도 인싸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인싸는커녕 한 달이 넘도록 한 명의 친구도 사귀지 못하고 활발하던 성격도 점차 소심하게 바뀐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 실수를 연발하니 자신을 타박하기에 이른다. 투명 인간과 벌레 사이를 오간다는 생각은 "내가 별로"라는 극단적인 생각으로 치닫는다.
<오백 년째 열다섯>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등 십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을 써 온 김혜정 작가의 신작 <이 망할 열네 살>은 누구나 겪었을 법한 새로움의 혼란을 담았다. 잘하고 싶은 마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제멋대로 엉켜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때의 곤란함은 누구나 겪어 보았을 것이다. 또 이런 감정과 시절은 한순간이라 어느새 부쩍 자란 자신과 마주할 거란 것도. 이 작품 속 흐르는 김혜정 작가의 다정한 위로가 모든 처음을 맞이하는 독자들에게 안도감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