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겨을
하늘가리기
르릅
천산다객
린혜
교결
작가님의 다른 작품 원수 그대로를 재미있게 읽기도 했고 배틀 로맨스임을 어필하는 듯한 비범한 제목과 귀여운 표지의 언밸러스함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할인도 해서 질렀습니다. 소하와 연민이 투닥대면서 서로 사랑해 가는 이야기가 귀엽고 좋았네요. 혐관 로맨스? 그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 아닌가 하네요.
전부다 돌아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네요. 당연하다면 당연하긴 한데요. 보아하니 조만간 신입이 필요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