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학의 유일무이한 목소리, 김애란 신작 산문집
소설 속 그 혹은 그녀가 아니라 작가 자신의 목소리가 나직하게 울려퍼지는 바로 그 장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오랫동안 사랑해온 작품을 써낸 작가 김애란의 생생한 다면(多面)과 만난다.

사랑과 상실을 지나 자기 삶에 도착한 심리상담사의 기록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엄마를 비롯해 삶을 함께한 존재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의 삶을 새롭게 바라본 기록. 엄마가 된다는 것은 자기 몫의 삶을 스스로 살아 내는 것이다.

세상의 소음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며 일한다는 것
MBC 아나운서 이재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달려온 그가 멈춤의 시간을 지나 처음으로 털어놓는 일과 성장, 그리고 멈춤과 회복에 관한 이야기.

‘올리버쌤’ 부부가 벼랑 끝에서 비로소 깨달은 어른의 삶
<아메리칸 서바이벌>은 화려하게 포장된 이민 성공기 뒤편에서 마주한 기후 위기와 의료 시스템의 한계, 그리고 상실의 아픔을 넘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난 치열한 생존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다.

마음을 듣는 치과의사의 힐링 에세이
진심 어린 말 한마디, 조용히 기다려주는 눈빛, 환자의 떨리는 손을 잡아주는 작은 공감이 모여 한 사람의 마음을 열고, 나아가 삶의 태도를 변화시킨다.

침묵은 어떻게 역사를 드러내는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분단 이후를 통과하며 한 가족의 기억에 무엇이 남고 무엇이 지워졌는지를 보게 하고, 묻어 둔 ‘비밀’과 ‘애도되지 못한 역사’는 사라지지 않은 채 끝없이 현재를 점유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