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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스에서 게이터스로, 배울 것 많은 선배 곁에서 자기만 아는 팀 문화 속으로. 노영웅의 야구 환경은 급격히 변화하지만 그가 바라보는 방향은 바뀌지 않았다. 이제 폭발해야 할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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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이 시작하자마자 선두로 치고 나가는 게이터스. 그 역대급 타선의 중심이 되는 존재는 바로 이적생 노영웅. 반면, 램스는 하위권에서 조금씩 상승곡선을 그려가고 있었다. 팀에 엄청난 안정감을 주는 에이스 이상용의 영향력은 램스를 과연 어디까지 올려놓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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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강호들과 격전을 펼친 고교 마지막 인터하이로부터, 조금 시간이 경과한 초여름. 카와이 데미안은 아메리카 로스앤젤레스 땅에 서있다. 이 땅에서 운명의 수레바퀴가 단숨에 돌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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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토쿠의 맹공을 막아내면 코테사시의 승리가 결정되는 최종 국면! 그러나 시합이 시작된 이후, 홀로 계속 투구해 온 키요미네의 체력은 이미 한계를 맞이한 상태였다. 9회 말 노 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맞이한 테이토쿠의 타자, 코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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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새로 그린 일러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으로 극장판《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을 더욱 즐길 수 있는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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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노의 히나타와 네코마의 코즈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공식 무대에서 서로 칼을 겨눈 '쓰레기장의 결전'까지!! 카라스노와 네코마 두 학교의 드라마를 그린 총20화를 엄선한 테마 특화형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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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토쿠 고등학교와의 격전 중, 히노모토의 말에 감화된 카나메는 잊고 있던 지장 시절의 기억을 되찾는다. 그러나 그렇게 떠올린 것은 필사적인 노력에도 보답 받지 못하고 키요미네의 바터밖에 되지 못한 서글픈 과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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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계속 던지면 팔꿈치가 망가진다!' 이 한마디가 2년 연속 지역대회에서 우승을 이끌던 에이스, 쿠니미 히로와 4번 타자 타치바나 히데오의 인생을 크게 바꾸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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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왕자(王者) 테이토쿠전의 막이 올랐다. 완연한 원정 분위기 속에서 치하야와 토도의 콤비 플레이로 선취점을 얻은 코테사시. 경기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끓어오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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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고등학생 사토야마 카츠키. 남몰래 좋아하던 미즈타니 카츠키의 집이 권투 체육관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덜컥 회원으로 등록하고 만다. 하지만 소문과는 다르게 미즈타니 카츠키는 권투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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