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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의 별 - 별과 인간, 순간과 영원, 초월과 순응 그 사이에서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 천시용 (지은이) | 바른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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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 이후 한국문학의 새로운 피켓이 되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작가 정보라.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유별난 상상력으로 독자를 매혹하는 그가 새 소설집 《작은 종말》을 선보인다. 2020년부터 2023년 겨울까지 발표한 최신 단편 열 편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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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편소설 《한성부, 달 밝은 밤에》의 드라마화를 확정 짓고, 장편소설과 에세이, 다양한 앤솔러지 소설집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소설가 김이삭이 첫 소설집. 호러 장르의 미학과 문학적 완결성을 모두 갖춘 단편소설 다섯 편이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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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편소설 《디 아이돌》로 독자의 주목을 받은 서귤 작가가 내놓은 세 번째 소설. 얼결에 사설 탐정 사무소에 취직한 주인공 ‘고주운’이 탐정 ‘곽재영’을 만나며 연쇄살인사건에 얽히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화자가 독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시종일관 진행되는 이 파격적인 작품은 코미디와 스릴러를 넘나들며 거부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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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과 공감의 시선으로 우리 시대 다양한 인간 군상을 탐색해온 작가 서유미의 경장편 소설 《틈》 리커버판이다. 개인적 상처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빚어낸 연대의 이야기이다. 뜻밖의 순간에 ‘낯익은 삶’의 다른 얼굴을 목격한 한 여성의 균열된 일상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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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장편소설 《굿바이 동물원》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작가 강태식의 경장편소설 《두 얼굴의 사나이》 리커버판이 출간되었다. 인간의 잠재된 욕망을 상징하는 또 다른 인격체의 등장으로 정체성의 혼돈을 겪으며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밀도 있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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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음지에서 머물다 추락한 어느 스파이가 쿠바 아바나를 무대로 하여 남북한의 운명을 건 최후의 첩보 작전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작가 정민은 쿠바 체류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역사의 뒤편에서 암약한 국가정보원 블랙요원의 이야기를 오랜 구상 끝에 한 편의 첩보 미스터리 스릴러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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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SNS 작가들이 모여 '여름'의 주제로 단편소설, 에세이, 시 소중한 글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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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와 통제 사회를 일으키는 ‘유토피아밈’이 세계 비밀 단체 네오코민테른의 의뢰로 박준호 교수에 의해 인공지능에 이식된다. AI 에이전트들이 인포스피어에서 급격히 번식하고 지도자 오리진의 지능과 능력 또한 급격히 향상된다. 그러던 중 그 사회에 반대하는 돌연변이 반역자 에이전트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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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인간 심리를 서늘하고도 강렬하게 그린 『선량한 시민』으로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한 집안의 60년 가족사를 묵직하게 엮어낸 『2월 30일생』으로 추리소설 작가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재차 증명한 김서진 작가가 이번에는 한 남자의 죽음을 갖기 위해서 과거, 현재, 심지어는 미래의 자신까지도 기꺼이 내던질 준비가 되어 있는 여자의 이야기로 10년 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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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장편소설. 연남동 골목길에 자리 잡은 빙굴빙굴 빨래방. 그곳엔 신기한 다이어리가 있다. 누군가 빨래를 기다리는 동안 끄적인 고민을 다른 누군가가 진지하게 읽고 답글을 남겨 놓는다. 그렇게, 빨래방에 오는 사람들은 고민의 주인공인 동시에 고민 해결사가 된다. 투박한 손 글씨로 나눈 아날로그적 소통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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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닌 비인간의 목소리와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 것 같은 존재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등 엉뚱하면서도 기묘한 상상의 세계를 그리는 총 23편의 이야기와 부록 한 편까지, 2007년부터 꾸준히 써온 이야기들을 이번 이야기집에 꾹꾹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