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플릭스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로 iGBR의 창시자 수달 박정철 원장의 iGBR 10년 노하우를 담고 있다. iGBR 술식에 사용되는 재료 소개부터 시작해서 환자의 증례, 임상 기록과 술식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아쇠손가락에 대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사례를 수록한 책이다. 방아쇠손가락의 치료법인 하키나이프 시술은 절개 없이 시술이 가능하여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흉터가 남지 않는다. 그리고 여러 손가락을 한 번에 시술할 수 있어 치료 기간을 대폭 단축시킨다.
식품·의료제품(의약품, 바이오, 생약, 화장품, 의료기기)으로 인한 위해요인의 사전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국내외 위해정보를 신속하게 수집·분석·공유하고, 사업부서 및 유관기관 등의 시의 적절한 조치를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작성된 매뉴얼이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건물 붕괴, 화재,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의 대형화에 따른 인명피해가 증가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추어 응급처치법 강사를 하는 동안 저자가 강의한 교본의 내용과 형태를 요약 정리하여 필요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이 책을 집필 하였다.
<음양승강으로 해석하는 사상의학: 생리·병리>에 나오는 생리와 병리를 전제로 사상의학의 처방을 해설한 책이다. <동의수세보원>을 해체하여 생리와 병리를 재구성하였으며, 확립된 생리와 병리를 토대로 사상의학의 처방이 어떤 질환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였다.
영상검사의 기본부터 담아 베이스 Build UP! 다양한 케이스를 기반으로 실무 적용력 UP! 신체 부위별 영상검사와 놓치면 안 되는 소견 수록! 실제 영상검사 사진과 검사 결과 해석 방법 제시! 영상의학 검사, 초음파, 핵의학 검사까지 한 번에 정리!
기계환기는 폐에 공기를 넣어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고 회복의 길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다. 막연하고 어려운 기계환기의 개념과 원리를 최대한 쉽게 전달하는 책이다.
대한심장학회 심인성 쇼크 연구회에서는 국내 심인성 쇼크 치료를 이끄는 여러 기관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증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해왔고, 이 과정을 통해서 축적된 다양한 증례를 기반으로 하여 현실적인 심인성 쇼크의 진단 및 치료 팁을 담은 케이스북을 제작하였다.
수중환경의 이해, 인체 해부학을 포함하며 실제로 reflow를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능해부학적 관점으로 임상의 예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교재다.
치매 환자들을 즐겁게 돌볼 수 있는 방법을 6개의 대표적인 아이콘을 통해 제시한다. 다양한 치매환자들의 예시와 함께, 그들과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담아 보았다. 치매 환자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다양한 의료사고 및 분쟁에 대하여 제1편에는 의료사고 분쟁과 해법을, 제2편에는 의료소송과 서식 사례를, 제3편에는 의료소송·분쟁 질의응답을 각 진료과별로 분류했으며, 제4편에는 의료 관련 법령들을 체계적으로 수록하였다.
<격치여론>은 주단계가 67세일 때인 서기 1347년에 문하생인 장익 등의 요청에 따라 저술한 책이다. 여러 유가경전 및 의서의 내용들이 축약되거나 변문되어 인용된 것들이 매우 많아서 역자가 일일이 각주와 표점을 달고 현토를 하였다.
치과현미경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출발하여, 구조와 정확한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진단부터 치료, 환자 상담에 이르기까지 모든 진료 단계에서 현미경을 활용하여 정밀한 진료를 가능하게 하며, 각 임상 분야에서 현미경을 활용한 고급 기술과 실질적 방법론을 제공한다.
공중보건의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장애의 개념 모델이 변화함에 따라 공중보건의 관점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탐구한다. 또한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하려는 노력 속에서 문화의 중요성, 장애인 정책과 프로그램의 역할, 장애 역학 등을 살핀 후 장애인의 건강 결정요인과 건강불평등 문제에 정면으로 맞선다.
국가고시의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문제를 구성하였고, 상세한 해설을 수록해 수험생 여러분이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해설을 통해 기초를 다지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보자.
저자가 미국 간호사로서 수백 시간 이상의 수업 경험과 지식으로 쌓아 올린 자료를 꾹꾹 눌러 담은 책이다. 저자가 수백 시간 이상 강의를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미국 임상 실전에서의 응용을 도와드리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치과에서 근무하는 치과의사들은 환자에게 좋은 진료를 해 드리고 싶고, 환자가 치과를 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란다. 환자가 덜 불편하고, 덜 무서워하고, 만족하는 치과를 만들 수 있도록 환자의 행동과 표정을 함께 읽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