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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0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에서 ‘드레이코 말포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세상의 주목을 받았던 배우 톰 펠턴의 에세이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원제: BEYOND THE WAND: The Magic and Mayhem of Growing Up a Wizard)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3.
  • 만남 - 이어령 강인숙 부부의 70년 이야기 
  • 강인숙 (지은이) | 열림원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이 남편 故 이어령 선생에 관해 쓴 에세이. 동갑내기 부부이자 친구이자 연인으로 이어령 선생과 일평생을 함께해온 강인숙 관장이 "그와의 70년 역사를 정리해보기로" 한 것이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20여 년간 언어장애를 겪는 아이들을 만나온 언어치료사 김지호의 에세이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완벽한 말소리를 내지 못하는 아이들의 곁을 지키며 알게 된, 말이 되지 못한 마음들을 담고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8년 전 귀촌하면서 세상과 등지고 숨만 겨우 쉬고 살던 67년생 허은순이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오면서 2022년부터 2024년 2월까지 인스타그램 릴스에 기록한 그의 단단한 생각들을 담았다. 남편과의 사별, 관계로부터의 상처, 일상생활이 아예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공황장애와 PTSD로 고통받던 그는 쉼 없이 깨지고 부서지는 과정을 통해 맷집을 단련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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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도 승려 법구가 붓다의 말씀을 모아 엮은 경전 『법구경』이 시인의 언어와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문예춘추사의 『에세이로 읽는 법구경』은 참된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깨우치고 깊숙이 심어 주는 진리의 말씀을 담았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난해 2023년 출간되어 푸바오를 사랑하는 이들의 애정을 듬뿍 받은 《전지적 푸바오 시점》이 푸바오와 함께한 1354일의 이야기, 송바오의 편지, 미공개 사진을 더해 특별한정판 ‘아이러푸 에디션(AiLeFu Edition)’으로 찾아온다.

8.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미국 《워싱턴 포스트》의 베테랑 기자이자 저명한 작가인 저자 데이비드 본 드렐리는 네 자녀에게 선물할 인생 지침서를 집필하려는 꿈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그의 앞에 102세 노인 찰리 화이트가 나타났다. 저자는 찰리와 수년간의 대화를 통해 깊은 우정을 나누었고, 둘 사이에는 미국의 109년 역사와 그 시기를 온몸으로 살아낸 한 사람의 인생 철학이 쌓이기 시작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7년간 탑티어 이모티콘을 달성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치즈덕’의 비기닝을 담은 첫 번째 책이다. 책의 모든 글과 그림은 단행본을 위해 저자가 새로 쓰고 그린 것으로,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100% 미공개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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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넘치는 열정만큼 긴장과 실수가 잦은 사회 초년생부터, 경험치가 쌓이면서 본의 아니게 ‘꼰대’가 되어가는 조직의 리더까지, 말과 글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두에게 부드럽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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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말들로 가득한 책이다. 반려견을 그림으로 그리며 강아지를 통하여 나와 자연과 세상을 다정한 사랑의 시선으로 담아낸 이야기는 점점 잊히고 잃어가는 우리들의 사랑법을 되찾게 해준다.

12.
  • 죽음이 다가와도 괜찮아 - 마흔에 맞닥뜨린 암, 돌아보고 살펴본 가족과 일 그리고 몸에 관한 일기 
  • 김진방 (지은이) | 따비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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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창 일에 몰두할 나이이자 아직 아빠 손이 필요한 어린 아이들을 둔 40대에 암을 만나게 된다면? 베이징 특파원을 지낸 인정받는 기자이자 열한 살, 열 살 두 아들을 둔 40대 가장인 연합뉴스 김진방 기자가 암 진단을 받은 후부터 기록한 투병일기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밤 새워 책 읽는 재미, 책에 몰입한 사람만이 아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편성준 작가가 자신의 독서 노트를 공개했다. 자타공인 책 덕후이자 ‘놀듯이’ 책을 읽고 또 기록하는 작가의 독서 노트 속 수많은 책들 중 ‘읽는 기쁨’에 취하게 만든 책들을 고르고 고른 것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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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다큐멘터리 감독 폴리 몰랜드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자신의 엄마의 집을 정리하다 책장 뒤켠에 떨어진 책 한 권을 발견한다. 1967년에 발행된 《행운아》. 《행운아》는 영국의 작가 존 버거가 사진 작가 장 모르와 함께 당시 영국의 한 시골 마을의 의사와 환자의 삶을 따라간 6주간의 시간을 담은 책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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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붉은 인간의 최후』는 소련이 해체되고 자본주의가 사회에 이식되며 돈의 세계로 쫓겨난 사람들의 모습을 다룬다. 개인과 자본보다는 이념과 평등, 집단을 우선시했고, 돈이 아니라 배급쿠폰에 의해 움직였던 소련인들은 돌연 돈과 자본주의의의 냉혹한 얼굴을 마주하며, 누군가는 환희에 젖고 또다른 이는 절망하고 분노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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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일부러 선택하지 않았지만 우연히 피로 맺어져 식구(食口)가 된 사람들, 혹은 혈연은 아닐지언정 한 시절 한 밥상에서 어떻게든 같이 끼니를 해결해야 했던 식구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순하 작가는 오랜 세월 갈고닦은 필력으로 이 ‘지지고 볶는 식구들’의 역사와 그들을 끝내 먹여 살린 엄마의 일대기를 섬세하게 복원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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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시형 박사가 백 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면서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그의 지나온 인생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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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아쿠타가와상 후보가 되면서 문단에 데뷔한 이래 60년 동안 인간의 내면을 탐구해온 일본의 소설가 소노 아야코가 신체에 관해 쓴 첫 에세이로, 병들고 노화하는 몸이 삶에게 전하는 보물 같은 메시지를 노 작가의 경험을 통해 위트있게 담아내고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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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불교계 최초로 호스피스 전문병원을 만들어,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평안을 돕고 있는 능행 스님이 30여 년간 죽음의 현장에서 겪고 느낀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삶과 희망의 이야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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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대 후반에서 사십 대 초반까지, 약 15년 동안 경험한 저자만의 유쾌한 싱글 라이프를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마냥 자유롭고 즐거운 건 아니었다고, 아프고 고통스러운 나날도 있었다고 저자는 솔직히 털어놓는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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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시를 좋아하고 사랑하며, 시인들을 애정하고, 스스로 역시 시인이 되고 싶었고, 마침내 시인이 된 박참새는 정재율, 김선오, 성다영, 김리윤, 조해주, 김연덕, 김복희 시인과의 대담을 엮은 『시인들』을 새롭게 출간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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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유대인은 결코 순순히 죽음의 구덩이로 걸어 들어가지 않았다. 저항투사들이 있었다. 심지어 여성 투사들이었다.” 아우슈비츠를 증언하는 새로운 목소리가 담긴 이 책은, 개인적 기록과 공문서, 인터뷰 등 방대한 자료를 종합하고 교차 검증해 재구성한 기록 문학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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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어느 섬에서 요가를 가르쳤던 저자가 도시로 이주한 후 마음의 고통과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오래전, 마음 어딘가에 넣어두고 애써 외면했던 감정들을 꺼내어 정리해 가는 소설 같은 이야기가 섬에서의 기억과 함께 펼쳐진다.

24.

사유와공감의 신간 《그녀들의 글쓰기 맛수다》는 글쓰기와는 다소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다섯 명의 저자가 책을 내고 글쓰기 강의와 모임을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작가가 된 사연을 엮은 책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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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적절함으로 시의적절하게’, 시의적절 시리즈 다섯번째 주자는 오은 시인이다. 유난히 푸른 5월은 유독 기념일이 많은 달이기도 하다. 예의 읽고 쓰는 성실함으로 하루하루를 달력에 매김하듯, 매일의 기념거리를 기록하는 시인 오은의 한 달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