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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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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명 과학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차근차근 생각거리들을 돌아보는 교과서이자 지표와도 같은 책이다. 대한민국에서 생명 과학과 그 사회적 함의를 치열하게 고민해 온 송기원 연세 대학교 생명 시스템 대학 생화학과 교수가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생명 과학의 의미가 온전히 담겨 있다.

2.

서울 한복판 궁궐에서 우리 나무와 만나도록 안내하는 책. 궁궐 전각과 관람로 주변 주요 나무의 이름을 꼼꼼히 표시한 ‘궁궐 나무지도’와 생생한 사진으로 궁궐 곳곳에 자라는 우리나라 대표 나무 109종과 직접 만나게 하면서, 나무의 생태는 물론 역사·문화까지 한 권에 담아 소개한다.

3.
  • ePub
  • 솔직한 식품 - 식품학자가 말하는 과학적으로 먹고 살기 
  • 이한승 (지은이) | 창비 | 2017년 3월
  • 12,800 (종이책 정가 대비 9% 할인), 마일리지 640원 (5% 적립)
  • 8.3 (6) | 11.67 MB | TTS 지원

사이비 과학과 불량 정보에 지친 일반인에게 알려주는 먹고살기의 과학적 판단 기준. 식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기억해야 할 기본적인, 하지만 식품학자들이 알면서도 잘 말하지 않는 ‘식품의 10가지 원칙’을 밝힌다.

4.

수학에서 다루는 모든 문제들 중에서, 수수께끼는 가장 매력적이고 교훈적인 것이다. 수학 수수께끼의 매력은 일반적으로 ‘정밀한’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모순’이 완전한 놀라움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이다. 수학을 중심으로 한 수수께끼를 정리한 책이다.

5.

인간의 뇌가 형성되는 전 과정을 뉴런 단위로 살펴보는 흥미로운 여정이다. 이는 반세기 동안 연구를 이어온 실험 신경생물학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관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뇌와 뉴런의 역동적 관계를 치밀하게 서술했다.

6.

줄을 통해 일과 에너지의 원리를 쉽게 전달하는 책. 저자는 지렛대의 원리, 도르래의 원리, 비탈의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하며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 그리고 이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역학적에너지의 보존 원리에 대해서도 강의한다.

7.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81권. 차원에 대한 여러 가지 정의와 수학적 차원의 성질, 4차원 공간의 특성, 우주차원에 대하여 아인슈타인의 명쾌하고 풍부한 상상력에서 나온 재미있는 이야기, 잘 안내된 체험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 준다. 낮은 차원에서 바로 한 단계 높은 차원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우리가 사는 3차원 공간에서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4차원 공간의 특성 및 도형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8.

<에우독소스가 들려주는 비 이야기>는 황금비로 유명한 에우독소스가 그리스 로마 속의 비너스, 큐피드에게 비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었다. 물론 지어낸 이야기지만 우리가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의 틀 속에서 이야기를 꾸몄기 때문에 이 한 권을 단지 재미나게 읽어 나가기만 하면 교과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9.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복잡한 문제들을 보다 단순한 수학적 모델 중 하나인 그래프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 오일러 회로ㆍ해밀턴 회로, 수형도에서 주요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래프의 행렬 표현, 색칠 문제를 통한 그래프 개념을 활용하여 실생활의 문제 상황을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해결하도록 한다.

10.

칸토어가 세운 집합론에서 우리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정도까지의 핵심내용을 정리하여 수업을 하듯이 알려준다. 집합과 무한에 관한 여러 성질을 생각하기 쉬운 수학적인 예나 수학 역사 속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소개한다. 칸토어와 함께 이곳저곳 여행을 하거나 집, 박물관을 구경하면서 무한집합을 차츰 알게 되고 직선과 선분, 직선과 평면의 점의 개수가 같다는 마술 같은 무한의 성질을 깨닫게 된다.

11.

독일의 여성 수학자가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연산에 관한 이야기. 수학하면 사칙연산이 먼저 생각난다. 사칙연산이 진화하여 이항연산으로 발전한다. 수학은 나선식으로 연결되어 확장되어 간다. 이항연산에 대해 연구한 수학자는 독일의 최초의 여성 수학자인 에미 뇌터이다. 남성들의 편견 속에서 힘겹게 독일의 수학 교수가 된 에미 뇌터를 미래에 수학을 없애려는 자가 보낸 터미네이터에게 대항하는 저항군의 어머니로 설정해 보았다.

12.

중학생이 되어 수학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보게 될 좌표에 관해 데카르트가 가르쳐주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좌표평면과 그 위에 그려지는 x축과 y축, 순서쌍 등의 개념원리를 익히며, 함수의 비례와 반비례 관계, 일차함수와 이차함수의 그래프 등에 관해 공부한다.

13.
14.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집합들을 만날 수 있다. 수많은 책들을 조목조목 분류하여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서점, 뒤죽박죽이던 자료를 하나의 폴더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컴퓨터가 그 좋은 예이다. 수학 시간에 생각 없이 받아들였던 집합을 일상 속에서 만나고 그 안의 원소를 찾아보면서 집합 개념을 이해한다.

15.

초ㆍ중학교 학생들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과 활용에 대하여 수학사적 에피소드를 적절히 곁들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피타고라스 외에 유클리드, 바스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직각삼각형에 대한 그들의 개성 넘치는 증명법을 담고 있다.

16.

도형의 내부 넓이를 구하려는 옛사람들의 소박한 열망에서 탄생한 적분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가고 있는 책. 특히 400년 전 적분학의 탄생이 단순히 번뜩이는 한 수학자의 천재성 때문이 아니라, 2천년이라는 긴 역사 속의 수많은 수학자들의 노력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17.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통계학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수학을 이해하고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보자. 이 책에서는 미적분, 확률, 통계, 선형대수학을 설명하고 선형 회귀, 로지스틱 회귀, 신경망과 같은 기술에 수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안내한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의 현황과 통찰력을 깨우쳐 여러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과 실용적인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다.

18.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세 번째 책으로, 화학이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글이 아니라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했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화학과 교수인 저자가 원소와 주기율표부터 열역학, 전기화학까지 지금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화학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19.

물리학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물리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20.

생물학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생물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그림으로 정리한 개념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21.

과학자이면서 과학의 한계를 말하는 마르셀로 글레이서의 책. 영국, 브라질, 이탈리아, 아이슬란드를 누비며 과학과 낚시, 우주, 생명, 자연의 신비를 통찰하는 그의 기나긴 여정을 통해 뜻밖의 것의 단순한 아름다움에 한걸음 다가간다.

22.

진화의 속도를 넘어 폭주하는 더위, 그리고 그것이 불러올 예측 불허의 재앙 앞에서 에어컨의 냉기가 과연 언제까지 우리를 지켜줄 수 있을까. 분명한 건 극한 더위가 불러올 죽음의 연쇄 반응 앞에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23.

올림픽을 향한 세상의 시선이 승패의 결과와 메달의 색깔에 모아진다면, 해부학자는 선수들의 몸에 주목한다. 알리의 주먹, 코마네치의 발목, 조던의 무릎, 펠프스의 허파, 볼트의 허벅지근육, 태극궁사들의 입술 등 올림픽 영웅들의 뼈와 살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해부학적 코드가 숨어있다.

24.

1980년대 초 이집트 미라의 DNA 해독부터 2010년 네안데르탈인 핵 게놈과 데비소바인의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까지 세계적인 유전학자 스반테 페보의 고대 DNA 연구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 개인적인 일화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 한 권의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25.
  • ePub
  • 블루 머신 - 바다는 어떻게 세계를 만들고 생명과 에너지를 지배하는가 
  • 헬렌 체르스키 (지은이), 김주희 (옮긴이), 남성현 (감수)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 16,000 (종이책 정가 대비 27% 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0.0 (1) | 22.2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30

해양물리학을 중심으로 자연사와 지리학, 역사와 문화를 넘나들며 바다의 움직임을 추적한 최고의 대중 과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