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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간 당시 『해리포터』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카네기 메달을 수상한 성장소설의 정수 『리버보이』가 국내에 소개된 지 어느덧 17년의 시간이 흘렀다.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와 열다섯 살 손녀 제스의 가슴 먹먹한 이별 여행의 감동을 잊지 못한 첫 독자들은 이제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리버보이』를 다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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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삶의 지표와 희망이 되어 주길 바라며 청소년 상담가이자 청소년 대모가 들려주는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3.

요즘 대한민국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대표 어휘 70개를 엄선해 매번 헷갈리는 필수 맞춤법과 교과 속 어려웠던 한자어, 관용 표현까지를 낱낱이 알려준다. 특히 발음과 모양이 비슷해서 착각하기 쉬운 어휘들을 ‘초간단’하고 ‘초명쾌’한 3단 구성으로 명확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읽기만 했을 뿐인데 어휘들이 머릿속에 착착 총정리된다.

4.

드넓은 상상의 바다, 자유롭게 유영하는 괴물 이야기. 『크리처스』는 오랫동안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문헌 기록 속 토종 괴물들을 집요하게 채집해 온 괴물 박사(?) 곽재식의 야심작이다.

5.

제대로 알고 싶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맞춤법을 누구나 공감하는 일상 속 상황들로 재미있고 명쾌하게 정리해 주는 책이다. 3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대치동 국어 강사로 활동했던 저자는 자신만의 기발한 맞춤법 공식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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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을 읽듯 추억과 감동에 빠져들 수 있도록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영한 대역 스타일을 탈피하여 우리말 번역을 권말에 배치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이야기를 이해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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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을 읽듯 추억과 감동에 빠져들 수 있도록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영한 대역 스타일을 탈피하여 우리말 번역을 권말에 배치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이야기를 이해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8.

단순하게 동물 실험의 찬성, 반대 입장을 떠나서 동물 실험의 역사 및 종류, 실험동물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 지, 또한 이를 위한 법률적 기준은 무엇인지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역사적 근거와 시대 여건에 맞는 여러 주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9.

인류 문명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 노벨상에 대한 세심한 가이드북이다. 이 책에서는 노벨상의 유래와 의의, 2023년 노벨상의 특징과 수상자들의 업적부터 생애까지 자세하게 다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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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혔으며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고전, ‘바빌론 최고의 부자는 기업가이자 문학가, 조지 S. 클레이튼이 실제로 발견된 고대 점토판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한 책으로, 고대 도시 바빌론을 배경으로 ‘돈을 모으고, 지키고, 불리는 지혜’를 알려주는 보석 같은 우화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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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천재가 개척한 우리 문학의 새 장르.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자 조선 제일의 판타지 문학. 한국 한문학 르네상스의 주역 김풍기 교수의 완역본이다. 율곡 이이의 「김시습전」 등 필독 문헌 6편과 한시 원문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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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들이 질서 정연하게 세상을 구성하고 있다는 데 매료되어 화학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화학식의 렌즈로 재해석하여 화학 세계의 경이로움을 전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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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문학의 새로운 표정, 윤슬빛 첫 청소년소설집. 전작들이 지방 소도시, 농촌을 배경으로 어린이의 우정과 성장, 대안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면 이번 소설집에서는 그러한 관심사를 이어 가면서도 청소년의 사랑과 노동을 중심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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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물리, 화학, 공학, 천문학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단위를 이해하기 쉽게, 근본 원리부터 차근차근 짚어 가며 설명한다. 단위 자체를 기계적으로 정의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단위가 탄생하게 된 배경 을 짚어보고 과학적 현상을 뒷받침하는 원리를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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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의 관점에서 읽기를 연구하는 대학교수가, 평범한 중학생 3명이 독해에 관해 궁금해하는 거의 모든 것에 친절하게 답을 하는 형식의 책이다. 독해력에 관한 거의 모든 이슈를 군더더기 없이 아주 명쾌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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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사춘기라서 그래?》를 쓴 이명랑 작가가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다룬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1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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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문고 36권.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노동 인권 교양서. 일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 그리고 ‘알바’와 현장 실습, ‘인턴’ 등의 이름으로 일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이들이 반드시 유념해야 할 노동 인권 지식과 상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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