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스튜어트는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이 어려운 책을 풀어낼 수 있는 열쇠로 다섯 가지 간단한 원칙을 제시한다. 그런 다음 장별로 이 원칙의 유익함을 설명하고 더 깊은 연구를 위한 권고 사항을 제시한다.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하나님 나라 이야기 안에서 다차원적인 성취로 제시한다. 예수의 죽음은 죄인들을 하나님과 화해시킬 뿐 아니라 서로를 화해시켜 하나님 백성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왕을 따르는 삶으로 부른다.
하나님을 이런저런 방식으로 경험해야 한다고 배웠던 틀에서 벗어나게 하고, 불필요한 자책감을 걷어 내고 자유롭게 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도록 도움을 준다.
세계적인 성서학자 이스라엘 크놀이 이스라엘 민족과 야훼 종교의 기원을 밝힌 작품이다. 성서 본문과 고고학적 유물과 증거들을 함께 놓고 성서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성서 전통 또는 그동안 알려진 학설과는 다소 다른 주장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