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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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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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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동물들의 평화로운 공존과 품위 있는 삶을 말하지만, 실은 동물들을 가두고 전시하는 동물원 ‘에덴 호텔’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현정 작가는 동물들에게 자기답게 사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와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 뒤로 감춰진, 인간의 잣대로 함부로 가두어 동물다움을 빼앗는 보이지 않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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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판타지로 늘 우리에게 놀라운 세계를 보여 주는 서선정 작가가 이번엔 전학 간 아이의 마음을 통해 낯선 환경에 놓인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한 마리는 어디 갔을까?》를 펴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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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없는 수용에 대한 이야기, 겉모습만 보고 내리는 가혹한 판단이나 편견을 벗어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때로는 작은 몸짓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4.

2023년 아마존 최고의 어린이책 선정. 30여 년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한 우리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 피터 H. 레이놀즈가 전하는 진정한 사랑에 관한, 시대를 초월한 보드라운 이야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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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칼리는 유쾌한 그림책부터 진지한 그림책까지 주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몇 안 되는 작가이다. 『작아지고 작아져서』에서는 주인공이 작아진다는 판타지 성격의 재미있는 설정으로 시작해 점점 더 커지는 거대한 세상에 놓여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주인공의 어려움에 독자가 공감하게 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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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얼리리더 부문] 대상 수상작. 나무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어린나무도 학교에 가는지, 나무가 얼마나 오래 사는지, 혼자 자라게 될 나무가 외로워하지는 않을지… 땅 위로 뾰족 솟아오른 새싹처럼, 파릇파릇 돋아난 아이의 빼곡한 질문에 엄마는 어떤 대답을 들려줄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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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우북페스티벌에서 주최하는 2023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이다. 당선작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으며 출간 전부터 한껏 기대를 받던 작품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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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뉴욕타임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션’ 선정작으로 블렉스볼렉스의 진가를 볼 수 있는 정교한 ‘세리그래피’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완성되었다. 풍부한 색감과 빈티지한 이미지에 담아낸 개념, 관념, 추상 등을 통해 그림책의 예술성 그리고 사유의 끝을 만끽해 보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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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 2024년 ‘전 세계의 눈에 띄는 그림책 100권’. 인간의 영혼을 위로하는 이사 와타나베 작가의 그림책이다. 어둠 속에서 다시 길을 찾아 나아가는 희망의 여정. “가장 소중한 것들이 산산조각날 수 있어요. 하지만 고칠 수 있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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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는 딱 알맞게 굳은 똥을 찾아 사방을 헤매고, 어렵게 찾은 똥을 정성스레 빚어서 구슬을 만든다. 그 소중한 똥구슬을 밤낮으로 힘겹게 굴려 집에 가는데, 누군가 수군거리는 소리를 듣고는 금세 풀이 죽는다. 내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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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치는 리듬이 일품인『호랭떡집』으로 2024년 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코믹스부문 라가치상을 수상한 서현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분위기가 사뭇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다. 작은 풀벌레가 차 한 잔 드는 간소한 그림 한 점에도 시선이 오래 머무른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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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명의 평범한 인물이 등장해 자기 인생에 관해 말하는 ‘인생 이야기책’이다. 어른이 된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던 시간을 지나왔고, 오래 전 우리가 내린 결정과 행동이 지금 우리를 어떤 식으로 살아가게 했는지에 관해 말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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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로 2011년 칼데콧상을 수상한 필립 C. 스테드와 에린 E. 스테드 부부의 신작 그림책이다. 따로 또 같이 책을 만들며 미국의 대표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스테드 부부는 특유의 온화하고 다정한 세계를 《해가 늦게 뜨는 아침》을 통해 다시 한번 담아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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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그림책 32권. 《시선 너머》는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하나의 정답만을 주장하거나 흑백논리로 꼬마 곰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고깔 곰과 투구 곰의 이야기, 2장은 주체적으로 상황을 해석하고 자신의 길을 가는 꼬마 곰의 이야기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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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떻게 태어났는지조차 알 수 없는 작은 먼지가 숲에 사는 아기 고양이를 만나 친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먼지를 향해 기꺼이 손을 내민 아기 고양이의 다정한 마음, 홀로 배회하던 고양이를 따스하게 감싸안은 먼지의 애정, 서로가 함께인 걸로 충분하다는 이들의 고백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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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을 고장 난 사물에 비유하여 이야기하는 그림책.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시계, 전등, 침대, 텔레비전, 우산 등 일상의 물건이 망가져서 벌어지는 일을 기묘하게 펼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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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담긴 《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는 현실에서 진정한 행복과 꿈을 갈망하는 이들의 고달픔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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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일본에서 태어나 18년 넘게 운항했던 세월호가 한국의 바다에 투입된 지 1년여 만인 2014년, 304명의 소중한 생명과 함께 침몰하기까지, 세월호의 일인칭 시점으로 참사의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돌이켜보는 다큐멘터리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