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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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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9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물질’이라는 과학 개념을 가장 쉽고 구체적이며 체험적으로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책을 흔들고, 기울이고, 숨을 불어 넣으며 책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으면서 마치 직접 실험에 참여하듯 물질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영어 읽기에 필요한 파닉스 규칙을 한 권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소리 합치기(blending)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니콜쌤의 노하우가 담긴 소리 훈련 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하여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파닉스를 학습할 수 있다.

3.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새로운 학습 만화 시리즈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다. 이 책은 자연 속을 누비며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는 이야기가 담긴 ‘채집 만화’, 생물에 대한 알찬 생태 정보가 담긴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 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생물 사진첩’, 생물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도감을 만들 수 있는 ‘스티커 채집 도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4.

오싹오싹 과학 미스터리 시리즈는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자들이 전설 속 괴물 ‘뱀파이어, 키메라, 좀비, 미라’를 소재로 쓴 어린이 과학 동화다. 어린이들의 과학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들이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오싹한 공포 이야기 속에 녹여 냈다.

5.

밀리언 셀러를 넘어 누적 판매 160만 부를 돌파한 「만복이네 떡집」은 제각기 결핍과 고민을 품은 아이들이 이야기마다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꼬랑지가 만들어 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맞춤형 소원 떡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 주는 선한 판타지 동화다. 열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꼬랑지를 도와 열심히 떡집 운영을 돕던 왕구리다.

6.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까지 '어린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글로벌 대표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엄마부터 삼촌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두근두근 ‘산리오캐릭터즈’의 특별한 일상에 초대한다.

7.

산리오캐릭터즈만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 마을에는 여러 물건을 파는 예쁜 가게들이 많다. 마을은 매일 깜짝 놀랄 만큼 즐거운 일이 가득하다. 그런데 오늘따라 마을이 조용하다. 장난꾸러기 배드바츠마루는 친구들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8.

언제나 달콤한 카페 시나몬에는 특별한 디저트가 있다. 고민이 있는 친구들을 위해 시나모롤과 폼폼푸린이 만들어주는 디저트에는 신비한 힘이 담겨있다. 다정한 마음을 담아 만든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한 입 먹으면 친구들의 고민이 사르르 해결되는데….

9.

우리가 궁금해했던 이야기들이 잔뜩 모여 있다. 캐릭터들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산리오캐릭터즈와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 산리오캐릭터즈와 친구가 되고 싶어 했던 아이라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10.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에서는 다양한 육식채소들이 등장한다. 육식채소? 채소는 비육식인데 육식을 하는 채소라니! 게다가 채소들이 비밀스레 계획을 세우다니 제목만으로도 흥미롭고 궁금해진다.

11.

오마이비키는 무려 318만 명이나 되는 구독자들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오마이비키 1>에서는 오마이비키의 러블리한 등장인물들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12.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를 포함한 우리의 세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품게 된다. 나는 세상의 어디쯤에 살고 있을까? 우리 발밑에는 어떤 세상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 머리 위에는 어떤 세상이 존재할까? 이 질문에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13.

반짝반짝 빛나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반짝이 귀신 아니 달걀귀신 이야기다. 반짝이 귀신은 원래 달걀귀신이었다. 달걀귀신은 어느 날 우연히 햇살에 반짝이는 분홍분홍 공주의 왕관을 보게 되었고, 그 왕관을 직접 머리에 써 봤다. 그랬더니 반짝반짝 자기 모습이 너무너무 예쁜 것이다. 그 뒤로 달걀귀신은 반짝이는 것들은 뭐든 몸에 착착 붙이기 시작했다.

14.

조선 시대부터 민화는 민중들의 곁에서 작은 즐거움을 주는 그림이었다. 우리의 ‘이웃’과도 같은 그림이었다. ‘단비어린이 우리민화 그림책’은 조선 시대 민화에 담긴 뜻을 그대로 담아,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민화의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도 그러모았다.

15.

아이들에게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를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함을 느끼고, 우리 주변을 소중히 돌아보게 한다.

16.

호 셰프에게 일어난 황당한 사건부터 동이와 람이에게 찾아온 새로운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았다. 호 셰프가 둘이 되어 나타나 서로를 가짜라고 우기고, 쇠붙이 도둑이 나타나 신단 마을의 쇠붙이만 골라 훔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17.

『단어의 여왕』으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시와 동화를 결합한 신선한 글쓰기 형식을 선보인 신소영 작가의 동화다. 신소영 작가의 시적인 표현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동화다.

18.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마법 같은 우정 이야기. 스스로 즐겁기 위해, 가장 친한 친구인 리사를 위해, 가족들과의 행복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피하지 않고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페기의 이야기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전해 준다.

19.

저학년 동화 가운데서도 보기 드문 수작으로 시리즈 전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필통 시리즈.’ 기발하고도 섬세한 상상과 귀엽고 재치 있는 입담에 담긴 재미와 웃음, 잔잔한 울림으로 이번에도 마음 깊이 기분 좋은 따스함을 안겨 줄 것이다.

20.

만개한 벚꽃을 보며 탄성을 내지르는 친구들이 한심한 병우. ‘어차피 내년에 또 필 텐데. 어차피 내일 학교에 갔다 학원에 가는 일상은 반복될 텐데.’ 이렇듯 몸은 어린이지만 마음은 애늙은이 같기만 한 병우 앞에 특별한 ‘날짜 뽑기 달력’이 나타난다.

21.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작품 『어쩌다 알바 인생』은 열 살 소년 승우가 꿈을 이루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미래의 자기 모습과 꿈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마음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부딪히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22.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곧, 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며, 나의 멋진 미래를 가꾸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6권에서는 약물 위험 및 술과 담배의 위험성 그리고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 안전 등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3.

릭과 페데리코가 만들어 낸 헬러포르스트는 세상에서 가장 오싹하면서도 웃긴 마을이다. 이곳에는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기상천외한 사람들이 가득하다.

24.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고, 상대의 감정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고양이 그레그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그레그와 친구들을 통해 끙끙대는 내 마음을, 끙끙대는 친구의 마음을 끄덕끄덕 공감하며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을 만나 보자.

25.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