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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전 세계에 독일 미스터리를 각인시킨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대표작이자 유럽 최고 인기 시리즈인 '타우누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이 책은 2010년 출간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무려 32주 동안 1위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본 국어 교과서에 가장 많이 수록된 일본의 국민 작가 나카지마 아츠시의 소설 전집이다. 동양의 그윽한 세계를 격조 높은 문장으로 표현한 단편들, 남태평양의 사모아 섬 일대를 무대로 한 이국적인 작품들, 일본 식민지 시절 경성을 무대로 한 작품들 등의 자전적인 작품과 학창 시절 교지에 발표한 습작 등 나카지마 아츠시의 밀도 높고 다양한 작품 세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휴머니즘이 진하게 담긴 시대소설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저자 나가이 사야코가 독특한 복수 목격담을 선보인다. 사건의 전말을 쫓는 미상의 인물에게 들려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목격담 끝에 드러난 진실은 무엇일까?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인간 영혼의 심오한 비밀을 통찰하고 인간사의 다양한 문제를 집요하게 파헤친 위대한 예술가 도스토옙스키의 경이로운 첫 작품. 당대 최고의 문학 평론가 비사리온 벨린스키에게 “러시아 최초의 사회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별숲 초등 고학년 문학 시리즈 ‘별숲 동화 마을’ 55번째 작품. 이 작품은 백호 부족의 두 소녀 은가비와 해랑의 성장과 우정을 그린 판타지 모험 이야기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500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회자되어 온 부처의 말을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현대어로 재해석해 책으로 출간했다. 간결하게 축약된 핵심만을 담은 부처의 메시지는, 마음이 약해지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기획부터 작성, 퇴고까지 감동과 탄성을 만들어내는 3단계 카피 공식을 담았다. 100가지가 넘는 카피 예시와 실제 광고 사진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제품이 특별해지는 글쓰기 공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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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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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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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경제고문이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비트코인 전문가 사이페딘 아모스가 금과 달러부터 암호화폐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돈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쳤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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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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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약 1,800년 전 중국 삼국 시대의 역사를 바탕으로 창작된 이야기이다.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은 그런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엮은 책이다.

13.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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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선사의 현장으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한데 전작이 그랬듯이 단순한 ‘현장답사기’를 넘어선 진지한 역사서이다. 주석이 본문의 4분의 1에 이를 정도인 것이 이를 웅변한다. 충실한 역사적 사실 소개, 이에 관한 설득력 있는 해석과 더불어 재미를 놓치지 않은 수작秀作이기에 지은이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수십 년간 신경과학과 인간 심리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이자 신경과학자 노만 파브와 심리학자 진데 시겔은 우리 뇌의 두 가지 네트워크에 주목한다. 하나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패턴을 찾고 따르는 데 사용하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이 책 전반에 걸쳐 주목하는 감각 네트워크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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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저술 및 번역과 강연 활동을 통해 기존의 상식을 뒤집고 새로운 인간관, 학습관을 주창해 온 독립 연구자 박동섭의 치열한 탐구를 엮은 인문 에세이이자 교육·철학 에세이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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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을 시간 순서에 따라 나열해 보여준다. 뉴턴의 발견과 같은 과학적인 사건을 시대상과 함께 역사적인 시각으로 보여주는 식이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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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로,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을 위한 큐레이션 여행 가이드북이다. 시간과 공간, 미각과 풍경을 온전히 감각하고 능동적으로 향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여행책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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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을 정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의 역사는 무척 길고, 다양한 목적과 양상을 띠고 나타났으며, 스스로 발전하는 괴물처럼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아미티지는 이 책에서 공화정 로마에서 시작된 내전의 기원에서부터 근대 유럽과 20세기의 개념 탐구, 현재에 이르기까지 내전의 정의에 대한 생각은 오랜 논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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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세계에 균열을 내기로 했다” 알을 깨고 성장한 이들의 숨결로 쓰인 이야기. 새로운 세계로 힘차게 날아오를 용기. 조은오는 ‘버블’로 둘러싸인 독특한 세계를 그리면서 우리가 서로를 믿고 의심하고, 다투고 화해하며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기까지 특별한 성장의 과정을 펼쳐 보인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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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의 작품집이다. 숱한 방황과 갈등의 시간들을 시적으로 풀어냈다. 감내하기 어려운 현실에 대응하려는 루쉰의 강인한 정신을 볼 수 있다. 더불어 강인한 어조에 숨은 솔직한 마음도 함께 담겨 있다. 루쉰 스스로도 자신의 철학을 모두 담았다고 밝혔다. 부록으로 서정 산문 4편이 수록되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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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규칙들을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전달한다.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습관’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상황과 함께 묘사한다. 나와 우리를 넘어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담아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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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唐)대 이후 망실되어 유문(遺文)으로 전하던 ≪속설(俗說)≫을 다시 하나의 책으로 묶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한다. 고개지가 부채에 인물화를 그려주며 말하길, “點睛便語”(≪속설≫ 44p 중). 전하는 이야기는 ‘눈동자를 찍으면 말을 하려 할 것’이란 한마디지만, 그 안에는 그의 회화론이 압축되어 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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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빅토리야 토카레바의 대표작 중 각기 특색을 지닌 네 편의 작품을 선별했다. 데뷔작인 <거짓 없는 하루>는 구습에 안주해 단조롭게 흘러가는 현대인의 삶을, <없었던 것에 대해>는 실현 불가능한 꿈으로 인해 불행한 개인의 삶을 아이러니기법으로 풍자한 소설이다.